지역별 - 목포
-
목포수협 활어 위판장 개장.. '북항 시대'(R)
◀ANC▶ 목포수협 활어위판장이 북항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 서남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데요.. 목포수협의 북항시대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연면적 2천 1백여 제곱미터의 대형 건물이 목포 북항에 들어섰습니다. 목포수협 위판장으로 전남 서남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입...
2022년 12월 01일 -
전국체전 준비 위해 목포*전남 인력 확충 시급
내년에 목포 등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이 3백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력 확충이 시급해 보입니다. 목포시와 전라남도는 전국체전추진단과 전국체전기획단을 각각 구성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지만 인력은 각각 11명과 15명에 불과한 실정으로, 직원들의 업무과부하를 막고 차질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서는 각...
김양훈 2022년 12월 01일 -
목포 삼학도 꽃사과 논란 일단락..서부해당화 추가 식재
목포 삼학도공원 이른바 '꽃사과' 식재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월, 비싼 서부해당화 대신 값싼 꽃사과를 식재했다는 MBC보도 이후 사업비 7천여 만 원을 회수했으며 최근 충북 음성과 경기 이천에서 서부해당화 170여 그루를 확보해 삼학도 공원 산책로 주변에 군락 형태로 식재했습니다. 또 기존에 심어졌...
양현승 2022년 12월 01일 -
빨리 찾아온 추위에 경기 한파까지.. 겨울 나기 '근심'(R)
◀ANC▶ 기상청 관측 이래 처음으로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11월 한파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서해안 지역엔 지난해보다 빨리 첫눈이 내렸습니다. 날씨만큼이나 서민 경제도 몹시 추워 누구보다 힘든 겨울을 지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END▶ ◀VCR▶ 하늘에서 흰 눈이 흩날리...
임지은 2022년 11월 30일 -
목포 삼학도 꽃사과 논란 일단락..서부해당화 추가 식재
목포 삼학도공원 이른바 '꽃사과' 식재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2월, 비싼 서부해당화 대신 값싼 꽃사과를 식재했다는 MBC보도 이후 사업비 7천여 만 원을 회수했으며 최근 충북 음성과 경기 이천에서 서부해당화 170여 그루를 확보해 삼학도 공원 산책로 주변에 군락 형태로 식재했습니다. 또 기존에 심어졌...
양현승 2022년 11월 30일 -
전국체전 준비 위해 목포*전남 인력 확충 시급
내년에 목포 등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이 3백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력 확충이 시급해 보입니다. 목포시와 전라남도는 전국체전추진단과 전국체전기획단을 각각 구성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지만 인력은 각각 11명과 15명에 불과한 실정으로, 직원들의 업무과부하를 막고 차질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서는 각...
김양훈 2022년 11월 30일 -
박홍률 목포시장 "4대 주력산업 육성으로 큰 목포 만들겠다"
박홍률 목포시장이 4대 주력산업 육성으로 큰 목포를 만들겠다며 내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 시장은 목포시의회 정례회에서 내년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상생과 화합으로 목포의 미래를 힘차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안반도 통합은 지역주민 주도로 신안...
김양훈 2022년 11월 30일 -
목포수협 활어 위판장 개장.. '북항 시대' (R)
◀ANC▶ 목포수협 활어위판장이 북항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 서남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데요.. 목포수협의 북항시대가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연면적 2천 1백여 제곱미터의 대형 건물이 목포 북항에 들어섰습니다. 목포수협 위판장으로 전남 서남권에서는 가장 큰 규모입...
2022년 11월 30일 -
목포보호관찰소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가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목포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등은 사랑의 김장 김치 5kg, 200박스를 준비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김양훈 2022년 11월 30일 -
목포 만남의 폭포 환경정비 추진
목포시가 부흥산 만남의 폭포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교통 통행량이 많고 목포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만남의 폭포' 경관 개선을 위해 조형수목 가지치기와 함께 덩굴 제거작업을 진행하고 침전물과 녹조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22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