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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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1/23)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완도군은 KT와 완도에서 운항하는 전체 여객선에 무료 와이파이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12월까지 여객선에 무료 와아파이 장비를 설치하고 완도군은 연간 데이터 이용료 2700만원을 지원합니다. 무료 와이파이 설치대상은 완도 섬 지역을 운항하는 7개 ...
김양훈 2022년 11월 23일 -
목포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지원 확대 시급
목포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에 대한 목포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에 따르면 목포시의 등록 외국인은 3천3백여 명으로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하면 4천5백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매년 2천건의 상담을 진행 중인 목포외국인상담센터에 지원되는 목포시의 예산은 5천 8백만 원에 그...
양현승 2022년 11월 22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1/22)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완도군이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은 2014년 '신지 햇살 작은 도서관'을 시작으로 '2021년 고금 고사리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1읍면 1도서관'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해남군이 최근 제주에서 땅끝해남농수특산물 판매를 ...
김양훈 2022년 11월 22일 -
목포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지원 확대 시급
목포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에 대한 목포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목포시의회 최현주 의원에 따르면 목포시의 등록 외국인은 3천3백여 명으로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하면 4천5백여 명으로 추산되는데 매년 2천건의 상담을 진행 중인 목포외국인상담센터에 지원되는 목포시의 예산은 5천 8백만 원에 그...
양현승 2022년 11월 21일 -
청년층의 증발..'청년 돌아오는 목포' 가능한가(R)
◀ANC▶ 목포지역 청년층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목포의 활력과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군별로 청년으로 부르는 나이가 다릅니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군지역은 18, 19세부터 49세 이하를 청년으로 보는 반면, 그나마 인구가 많은 시단위 ...
양현승 2022년 11월 21일 -
목포해경, 어선사고 예방 합동점검 실시
목포해경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목포해경은 이달 말까지 10t 이하 어선들을 대상으로 어선위치발신장치 작동상태와 화재 취약 요소, 안전운항에 필요한 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2022년 11월 21일 -
청년층의 증발..'청년 돌아오는 목포' 가능한가(R)
◀ANC▶ 목포지역 청년층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만큼 목포의 활력과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군별로 청년으로 부르는 나이가 다릅니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군지역은 18, 19세부터 49세 이하를 청년으로 보는 반면, 그나마 인구가 많은 시단위 ...
양현승 2022년 11월 20일 -
'해방감도 잠시' 면접 준비로 분주한 수험생들(R)
◀ANC▶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제 끝났지만 숨 돌릴 새도 없이 수험생들은 다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교육당국도 대입 면접 지원과 함께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3 교무실 학생들과 담임교사와의 면담...
박종호 2022년 11월 18일 -
손혜원 전 의원 "향후 목포에서의 삶으로 진심 보여줄 것"
손혜원 전 국회의원은 '보안 자료를 활용한 목포 부동산 투기는 없었다'는 대법원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목포에서의 삶으로 목포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전 의원은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대한 벌금형 판결을 놓고는 아쉬움을 보이면서도, 자신으로 인해 유명세를 탔던 목포 원도심이 또다시 ...
양현승 2022년 11월 18일 -
터만 남은 옛 목포세관..청사 복원 사업 추진될까(R)
◀ANC▶ 항구 도시 목포의 교역을 관리했던 옛 세관 건물을 복원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3대항 6대 도시의 화려했던 꿈을 다시 꾸자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붉은 벽돌로 치장한 옛 군산세관 건물입니다. 1908년 지어진 근대 건물이 올해로 114년째 보존*활용되고 있습니다. 90...
양현승 2022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