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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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설피해 40억원 넘어
광주.전남 지역의 폭설 피해 규모가 4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따르면 나주와 영암의 인삼재배시설 91점8헥타르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190개동과 축사 31,공장 4개동이 무너져 40억6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에서는 나주시가 14억1천만원으로 가장 많고,영암 8억5천만원,장성 4억1천...
2008년 01월 05일 -
나주 남평읍.장흥 장흥읍 우수 소도읍 평가
2007년 지방 소도읍 육성사업 중앙 평가에서 나주시 남평읍과 장흥군 장흥읍이 우수 소도읍으로 선정돼 2억 5천만원씩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습니다. 또 함평군 함평읍과 완도군 완도읍이 장려 소도읍으로 뽑혀 각각 1억 3천만원씩의 재정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들 소도읍은 토요시장 현대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2008년 01월 10일 -
나주 남평읍.장흥 장흥읍 우수 소도읍 평가
2007년 지방 소도읍 육성사업 중앙 평가에서 나주시 남평읍과 장흥군 장흥읍이 우수 소도읍으로 선정돼 2억 5천만원씩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습니다. 또 함평군 함평읍과 완도군 완도읍이 장려 소도읍으로 뽑혀 각각 1억 3천만원씩의 재정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들 소도읍은 토요시장 현대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2008년 01월 11일 -
일본-무안국제공항 전세기상품 개발 사전답사
무안국제공항과 일본을 연결하는 전세기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일본 여행사가 전남지역 사전 답사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시코쿠지역 주요 여행사를 초청해 오는 4월 운항할 일본 도쿠시마와 무안국제공항간 전세기 상품 개발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답사에는 'JTB...
박영훈 2008년 01월 11일 -
총선 겨냥 사직한 주민자치위원 전남 33명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전남지역에서 사직한 통장과 이장,반장 등 주민자치위원은 모두 3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7대 총선때 71명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시군별로는 목포시가 12명으로 가장 많고,여수시,담양군 각각 6명, 나주*신안*곡성 등이 각각 2명, 장흥*순천*광양 등이 각각 1명씩입니다. 현행 공직선거법...
박영훈 2008년 01월 12일 -
총선 겨냥 사직한 주민자치위원 전남 33명
제18대 총선을 앞두고 전남지역에서 사직한 통장과 이장,반장 등 주민자치위원은 모두 3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7대 총선때 71명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시군별로는 목포시가 12명으로 가장 많고,여수시,담양군 각각 6명, 나주*신안*곡성 등이 각각 2명, 장흥*순천*광양 등이 각각 1명씩입니다. 현행 공직선거법...
박영훈 2008년 01월 14일 -
전남도,804개소 재난취약 드러나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등 전남도내 804 개소가 재난취약시설로 지적됐습니다. 전남도는 이같은 안전점검 결과 나주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740개소에 대해 시정조치 하고 예산이 들어가는 담양 청소년 수련관 천장 누수 등 94건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매달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재난예방 캠페인을...
2008년 01월 17일 -
최종]영산강 살리기협의회/호남운하 찬반 토론 제의
차기 정부의 핵심 공약인 영산강 호남운하 건설을 둘러싸고 찬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주와 영산포 자생단체로 구성된 '지역경제와 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협의회'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뱃길 생태복원과 관광 자원활성화, 물류비 절감등의 지역경제 회생,그리고 홍수재난 예방을 위해서도 호남 운...
양현승 2008년 01월 17일 -
데스크 단신]기업 천개 유치다짐(R)
◀ANC▶ 전라남도가 오늘 투자 유치 총력추진의 해 결의대회를 갖고 올해 기업 천개 유치를 다짐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감서련 아나운서 ◀END▶ 오늘 나주 증흥 골드스파에서 열린 올해 첫 워크숍에서는 지자체별 기관별 투자유치 계획 발표와 함께 효율적인 개별입지 확보, 기업인을 상대로 한 효과...
2008년 01월 17일 -
최종]영산강 살리기협의회/호남운하 찬반 토론 제의
차기 정부의 핵심 공약인 영산강 호남운하 건설을 둘러싸고 찬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주와 영산포 자생단체로 구성된 '지역경제와 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협의회'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뱃길 생태복원과 관광 자원활성화, 물류비 절감등의 지역경제 회생,그리고 홍수재난 예방을 위해서도 호남 운...
양현승 2008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