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내린 폭설로 전남도내에서는
오늘 현재까지 나주와 장성에서 비닐하우스와 농업시설물 파손 등으로
모두 9억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남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농가에서 신고한 피해규모와 실제 피해가
일치하는 지를 빠른 시일안에 조사하고
복구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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