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의 폭설 피해 규모가 4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따르면 나주와 영암의
인삼재배시설 91점8헥타르를 비롯해 비닐하우스
190개동과 축사 31,공장 4개동이 무너져
40억6천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에서는 나주시가 14억1천만원으로 가장
많고,영암 8억5천만원,장성 4억1천만원등의
피해를 입은 가운데 복구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져 62%의 복구율을 보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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