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여교수 살해범 추가 범행 드러나
50대 여교수를 살해한 용의자가 범행 수개월 전부터 강도와 절도행각을 벌여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서부 경찰서는 여교수 살해 용의자 28살 박 모씨의 DNA가 광주와 나주지역에서 발생한 강·절도사건 현장에서 채집된 DNA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국과수로부터 전달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
2009년 03월 06일 -
지난해 전남지역 유기질 비료 만4천톤 국고환수
지난해 전남지역에 공급된 유기질 비료 가운데 만4천 톤이 사용되지 못해 국고에 환수조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유기질 비료 지원에 따른 시·군지역 농협의 공급물량을 파악한 결과 배정량 38만 톤 가운데 만4천2백 톤이 농가에 보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전량 국고로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
신광하 2009년 03월 06일 -
국도 1호선 영산로 2호선 녹색로 확정
국도 1, 2, 13호선 도로명이 '영산로'와 '녹색로', ' 예향로'로 각각 결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국도에 대한 도로명 공모결과 목포에서 나주를 잇는 국도 1호선 69km 구간을 '영산로'로, 목포-순천 간 국도 2호선 백31km는 '녹색로, 국도 13호선 강진-나주 구간 42km구간은 '예향로'로 각각 결정했습니다. 새로 명명된...
신광하 2009년 03월 05일 -
투데이 주요뉴스-2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쉽게 알리고 투자 유치에 활용하기 위해 영문 브랜드 이름을 공모합니다. 목포에서 나주를 잇는 국도 1호선 구간이 도로명 공모를 통해 '영산로'로 결정됐습니다. 새 도로명은 내년부터 사용됩니다.
2009년 03월 06일 -
국도 1호선 영산로 2호선 녹색로 확정
국도 1, 2, 13호선 도로명이 '영산로'와 '녹색로', ' 예향로'로 각각 결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국도에 대한 도로명 공모결과 목포에서 나주를 잇는 국도 1호선 69km 구간을 '영산로'로, 목포-순천 간 국도 2호선 백31km는 '녹색로, 국도 13호선 강진-나주 구간 42km구간은 '예향로'로 각각 결정했습니다. 새로 명명된...
신광하 2009년 03월 06일 -
한국검사정공사 본사 나주이전
수출입 원자재 검정과 사정업무를 담당하는 한국 검사정공사 본사가 나주시로 이전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한국 검사정 공사와 본사 이전과 130명의 신규인력채용, IP-TV 생산공장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3백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검사정공사는 전국 12개 수출입항구에 지점망을 갖고, 수출입 화물...
신광하 2009년 02월 24일 -
한국검사정공사 본사 나주이전
수출입 원자재 검정과 사정업무를 담당하는 한국 검사정공사 본사가 나주시로 이전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한국 검사정 공사와 본사 이전과 130명의 신규인력채용, IP-TV 생산공장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3백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검사정공사는 전국 12개 수출입항구에 지점망을 갖고, 수출입 화물...
신광하 2009년 02월 24일 -
전남농협 올해 52곳서 조합장 선거
전남지역 농협 52곳이 올해 조합장 선거를 치릅니다.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지난 21일 구례 구례농협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 나주 노안농협, 4월 영광 백수농협, 10월 영암 도포농협, 11월 강진 도암농협 등 올 한 해 모두 52곳의 회원 농협이 임기 4년의 조합장을 선출합니다. 이는 전남 전체 회원농협 158곳...
2009년 02월 24일 -
광주 3원] 혁신도시 제대로 가나(R)
< 앵커 > 광주,전남 혁신도시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이전 기관들은 의지가 부족합니다. 부지 매입이나 청사 설계도를 마련한 곳이 아직까지 한 곳도 없는데 정부의 적극적인 후속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나주 금천의 광주,전남 혁신도시 예정부지... 부지 조성 공사가 공정률...
2009년 02월 23일 -
박준영 도지사 보상문제 '주민피해 없도록' 밝혀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개발계획이 승인된 삼호·구성지구 주민들이 보상에서 피해를 보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사는 "기업도시의 경우 땅값이 너무 높으면, 개발사업 자체가 흔들릴수 있다"며, "개발을 하더라도 이익을 공유할 수 있게 주민들과 협의해 나갈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사는 "특히 구성...
신광하 2009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