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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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오늘(23일) 나주혁신도시 내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강남경 본부장과 광주전남팜스테이협의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팜스테이마을 홍보와 여행용품을 나눠주며 농촌에서 휴가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2015년 07월 24일 -
데스크 단신]전남-경북 천사프로젝트 협약
◀ANC▶ 이낙연 전남지사와 김관용 경북지사가 오늘 경북도청에서 만나 이른바 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동서화합을 이루기로 합의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영호남 화합을 위한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는 저소득 아동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두지역에서 천4명의 아동을 교차 후원하는 것으로 지역간 세...
신광하 2015년 07월 23일 -
축산분뇨시설 갈등 이번엔 담양(R)
(앵커) 소똥을 퇴비로 만드는 시설을 놓고 담양군이 시끄럽습니다. 주민들은 담양군과 업체가 자신들 몰래 사업을 추진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갈등이 전남 여러 시군에서 진행됐는데 이번엔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담양군의 축산분뇨자원화시설 예정부지입니다. 소똥을 친환...
2015년 07월 22일 -
"KTX 무안공항 경유노선 조속히 추진하라"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KTX 2단계 무안공항 경유를 촉구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정부가 최근 송정-나주-고막원 구간을 올해 우선 착공하고 무안공항 노선은 계속 논의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실망과 답답함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재부가 발표한 함...
양현승 2015년 07월 21일 -
"KTX 무안공항 경유노선 조속히 추진하라"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는 오늘 성명서를 내고 KTX 2단계 무안공항 경유를 촉구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정부가 최근 송정-나주-고막원 구간을 올해 우선 착공하고 무안공항 노선은 계속 논의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대통령이 공약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실망과 답답함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재부가 발표한 함...
양현승 2015년 07월 21일 -
말로만 지역업체 보호(R)
◀ANC▶ 전라남도가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무인비행기 드론을 도입하면서 지역 제한입찰을 실시했습니다. 지역업체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의 한 영농조합법인의 저장창고 입니다. 전라남도에 무인비행기 '드론'을 납품한 업체의...
김양훈 2015년 07월 18일 -
말로만 지역업체 보호(R)
◀ANC▶ 전라남도가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무인비행기 드론을 도입하면서 지역 제한입찰을 실시했습니다. 지역업체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의 한 영농조합법인의 저장창고 입니다. 전라남도에 무인비행기 '드론'을 납품한 업체의...
김양훈 2015년 07월 17일 -
30도 웃도는 무더위..나주 32점1도
오늘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역은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나주가 32점1도, 함평 31점3도, 영암 시종이 30점6도, 무안 남악이 30도 등을 기록했으며 찜통더위는 주말에도 이어지겠습니다. 기상대는 오늘과 내일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의...
2015년 07월 17일 -
호남KTX 2단계 올해 반쪽 착공(R)
◀ANC▶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공사가 전체 노선 확정없이 올해 착공됩니다. 광주-나주-함평 구간은 우선 공사가 시작되지만 무안공항 경유 문제는 여전히 불씨로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시속 300km.. 고속혁명이라 할 수 있는 KTX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김양훈 2015년 07월 16일 -
호남KTX 2단계 올해 반쪽 착공(R)
◀ANC▶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공사가 전체 노선 확정없이 올해 착공됩니다. 광주-나주-함평 구간은 우선 공사가 시작되지만 무안공항 경유 문제는 여전히 불씨로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시속 300km.. 고속혁명이라 할 수 있는 KTX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김양훈 2015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