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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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 두 가족 '마한축제' (R)
◀ANC▶ 고분군이 몰려있는 영암 시종에서 올 봄에 마한축제가 처음 열렸는데요. 영암과 인접한 나주시에서도 마한축제를 개최한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한 가장 행렬이 줄을 잇습니다. 국가의 큰 일을 치러야 할 때 하늘에 알리는 고유제를 재...
2015년 08월 11일 -
한 지붕 두 가족 '마한축제' (R)
◀ANC▶ 고분군이 몰려있는 영암 시종에서 올 봄에 마한축제가 처음 열렸는데요. 영암과 인접한 나주시에서도 마한축제를 개최한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한 가장 행렬이 줄을 잇습니다. 국가의 큰 일을 치러야 할 때 하늘에 알리는 고유제를 재...
2015년 08월 10일 -
광주에 집중호우, 시간당 42.9mm
폭염특보 속에 무더위를 식혀주는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광주에는 한 시간동안 42.9밀리미터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시내도로 곳곳이 한 때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오늘이 입추이긴 하지만 무더위는 여전해 화순 36.5도를 비롯해 광주 34.4도, 목포 32.3, 여수 32.2도의 낮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와 나주 등 7...
2015년 08월 08일 -
농어촌 택지개발 영향은?(R)
◀ANC▶ 정부가 비도시지역의 도시개발 요건을 완화하는 개정입법안을 예고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대도시 주변의 중소 규모 택지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농어촌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무회의를 통과한 입법예고안의 골격은 도시개발 구역 지정 최소...
2015년 08월 08일 -
산림.생활권 주변 피해 신속 대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이나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산림 피해를 관리하는 산림경관 관리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산림경관 관리대는 나주, 장흥,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민층 주거지와 농경지 피해목 등의 신고를 받아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그 밖의 원거리 시군은 자...
2015년 08월 08일 -
농어촌 택지개발 영향은?(R)
◀ANC▶ 정부가 비도시지역의 도시개발 요건을 완화하는 개정입법안을 예고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대도시 주변의 중소 규모 택지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농어촌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무회의를 통과한 입법예고안의 골격은 도시개발 구역 지정 최소...
2015년 08월 07일 -
산림.생활권 주변 피해 신속 대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이나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산림 피해를 관리하는 산림경관 관리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산림경관 관리대는 나주, 장흥,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민층 주거지와 농경지 피해목 등의 신고를 받아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그 밖의 원거리 시군은 자...
2015년 08월 07일 -
산림.생활권 주변 피해 신속 대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이나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산림 피해를 관리하는 산림경관 관리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산림경관 관리대는 나주, 장흥,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민층 주거지와 농경지 피해목 등의 신고를 받아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그 밖의 원거리 시군은 자...
2015년 08월 07일 -
폭염특보 14개 시군으로 확대.. 무더위 이어져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남지방은 오늘도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나주와 함평 등 6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목포 등 8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화순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6.9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함평 35.9도, 목포 32.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오후부터는 점차 구름이 ...
김양훈 2015년 08월 06일 -
폭염에 전남지역 가축 34만 6천마리 폐사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남에서도 가축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여름 폭염으로 전남에서는 118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닭 30만 4천 마리, 오리 4만 2천 마리 등 34만 6천여 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양계농가가 많은 나주의 피해가 가장 크고 곡성, 영암지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15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