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전남 동부남해안 빗방울 예상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전에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동부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15도, 목포 18도, 순천 17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나주 26도, 목포 순천 25도, 흑산도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
2016년 09월 21일 -
에너지 밸리 1호 제품 생산(R)
(앵커) 광주,전남 미래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곳이죠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 에너지 밸리 이야기입니다. 이 곳에서 첫 제품이 생산됐습니다. 에너지 밸리 조성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2만 2천 볼트가 넘는 고압의 전기를 가정에서 쓸 수 있도록 저압으...
2016년 09월 20일 -
'한 가정 3대 정원 만들기 사업' 신청 접수
전라남도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한 가정 3대 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30일까지 숲속의 전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누리집에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백 가구에 나무 세 그루와 표찰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전라남도는 이들과 함께 오는 10월...
2016년 09월 20일 -
통합]농촌도 명절 빈집털이 '주의'(R)
◀ANC▶ 역귀성 등으로 농촌에서도 명절에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곳이 많은데요. 빈집털이범들의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검거율도 절반 이하로 떨어져 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발을 신은 채 거실 구석구석을 뒤지는 남성. 대문이 잠겨있는 집의 담을 넘어 침입한 이 남성...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통합]농촌도 명절 빈집털이 '주의'(R)
◀ANC▶ 역귀성 등으로 농촌에서도 명절에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곳이 많은데요. 빈집털이범들의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검거율도 절반 이하로 떨어져 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발을 신은 채 거실 구석구석을 뒤지는 남성. 대문이 잠겨있는 집의 담을 넘어 침입한 이 남성...
김진선 2016년 09월 12일 -
농촌도 명절 빈집털이 '주의'(R)
◀ANC▶ 역귀성 등으로 농촌에서도 명절에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곳이 많은데요. 빈집털이범들의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검거율도 절반 이하로 떨어져 예방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발을 신은 채 거실 구석구석을 뒤지는 남성. 대문이 잠겨있는 집의 담을 넘어 침입한 이 남성은...
김진선 2016년 09월 11일 -
뉴스포인트]호남고속철 노선 수정안 파장
뉴스포인트 순서입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었는데요. 김양훈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전남도가 제시한 수정안 문제는 잠시 뒤에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고 먼저 궁금한 것이 호남고속철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
김양훈 2016년 09월 09일 -
'호남고속철 분할 공사안' 갈등 증폭(R)
◀ANC▶ 전라남도가 새롭게 제시한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을 놓고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에 혼란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가 기획재정부에 새롭게 제시한 것은 호남고속철 2단계 분할...
김양훈 2016년 09월 06일 -
'호남고속철 분할 공사안' 갈등 증폭(R)
◀ANC▶ 전라남도가 새롭게 제시한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을 놓고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에 혼란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가 기획재정부에 새롭게 제시한 것은 호남고속철 2단계 분할 ...
김양훈 2016년 09월 05일 -
벌초작업 하다 안전사고 잇따라
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에 나선 시민들이 잇따라 안전사고를 당했습니다. 오늘(4) 오후 2시쯤, 화순군 동곡면 옹성산 정상에서 벌초 작업을 벌이던 38살 김 모씨가 말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김 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
2016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