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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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주간, 남도로 오세요[R]
◀ANC▶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를 가을 여행주간으로 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도 강길, 바닷길, 철길여행 상품으로 최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몽탄역 열차 통과) 열차가 지나간 시골역이 한가로운 가을 풍...
2016년 10월 22일 -
내일 남서해안 밤에 비 예상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대체로 흐리고 남서해안에서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15도, 목포,여수 17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나주 21도, 목포 광양 19도, 순천 20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
2016년 10월 20일 -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
목포 등 전남지역은 내일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12도, 목포 순천 15도, 여수 17도 등의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나주 25도, 목포 광양 23도, 여수 22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점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2016년 10월 19일 -
남도문예 르네상스 서막-- 남도 전통예술 공연
전남을 대표하는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무형문화재, 비보이 공연 등 세대를 초월한 전통예술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 21일과 25, 26일 오후 일곱 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전남도립국악단과 목포,나주,광양,여수시립국악단, 국가무형문화재 송순섭 명창, 영화 '서편제' 주인공인 오정해씨 등의 공...
2016년 10월 19일 -
남도문예 르네상스 서막-- 남도 전통예술 공연
전남을 대표하는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무형문화재, 비보이 공연 등 세대를 초월한 전통예술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 21일과 25, 26일 오후 일곱 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전남도립국악단과 목포,나주,광양,여수시립국악단, 국가무형문화재 송순섭 명창, 영화 '서편제' 주인공인 오정해씨 등의 공...
2016년 10월 19일 -
이낙연 지사 '버스공영제' 공약, 재정부담에 난항
이낙연 지사의 공약인 버스공영제 정책이 예산 부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와 진도, 장성지역의 버스 공영제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지만, 버스업체 인수와 영업보상 등에 적게는 37억 원, 최대 76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영제 도입을 포기하고 현재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
양현승 2016년 10월 19일 -
이낙연 지사 '버스공영제' 공약, 재정부담에 난항
이낙연 지사의 공약인 버스공영제 정책이 예산 부담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와 진도, 장성지역의 버스 공영제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지만, 버스업체 인수와 영업보상 등에 적게는 37억 원, 최대 76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영제 도입을 포기하고 현재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
양현승 2016년 10월 18일 -
위기의 지방산단...대책없나?(R)
◀ANC▶ 전남의 산업단지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정돼 있지만, 분양률이나 입주 기업은 하위권입니다. 땅값이 상대적으로 비싼데다, 입주 혜택이 적기 때문인데, 각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업비 5백32억 원이 투입돼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강진산단입니다. 환경...
신광하 2016년 10월 18일 -
위기의 지방산단...대책없나?(R)
◀ANC▶ 전남의 산업단지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정돼 있지만, 분양률이나 입주 기업은 하위권입니다. 땅값이 상대적으로 비싼데다, 입주 혜택이 적기 때문인데, 각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업비 5백32억 원이 투입돼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강진산단입니다. 환경전...
신광하 2016년 10월 17일 -
위기의 지방산단...대책없나?(R)
◀ANC▶ 전남의 산업단지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지정돼 있지만, 분양률이나 입주 기업은 하위권입니다. 땅값이 상대적으로 비싼데다, 입주 혜택이 적기 때문인데, 각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업비 5백32억 원이 투입돼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강진산단입니다. 환경...
신광하 2016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