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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문예 르네상스 서막-- 남도 전통예술 공연

입력 2016-10-19 08:13:57 수정 2016-10-19 08:13:57 조회수 3


전남을 대표하는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무형문화재, 비보이 공연 등 세대를 초월한
전통예술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 21일과
25, 26일 오후 일곱 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전남도립국악단과
목포,나주,광양,여수시립국악단,
국가무형문화재 송순섭 명창,
영화 '서편제' 주인공인 오정해씨 등의
공연을 무료로 선보입니다.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2시에는 '해설이 있는 남도문예르네상스 공연'으로 판소리 춘향가,
실내악 다향, 관객과 함께하는 아리랑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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