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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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4단계 가뭄대책 추진되나(R)
◀ANC▶ 서남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더위와 가뭄은 다소 해소됐지만, 항구적인 가뭄대책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농림부 장관은 가뭄극복을 위한 시군 현안사업 위주로 영산강 4단계 사업 재개의사를 밝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호남의 젖줄인 영산강은 그 자체가 가뭄 극복의 ...
신광하 2017년 08월 15일 -
영산강 죽산보 올해 첫 수질예보 '주의' 발령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산강 죽산보에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수질예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8일 오후 5시를 기해 나주 죽산보에 수질예보제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수질예보제는 유해 남조류 개체수와 클로로필 농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분류됩니다.
김윤 2017년 08월 12일 -
영산강 죽산보 올해 첫 수질예보 '주의' 발령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산강 죽산보에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수질예보 '주의'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8일 오후 5시를 기해 나주 죽산보에 수질예보제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수질예보제는 유해 남조류 개체수와 클로로필 농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분류됩니다.
김윤 2017년 08월 11일 -
(리포트/s) 폐교 직전 학교 살린 '선택과 집중'
(앵커) ◀ANC▶ 폐교 직전의 시골 분교가 학생들이 찾아 오는 학교로 바뀌었습니다. 실용 음악 교육을 특화해 적극 지원한 덕분입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나주에 위치한 작은 시골학교.. 여름방학 기간이지만 교실마다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는 학생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전문가의 지도도 받...
2017년 08월 10일 -
여름방학 학원 운영실태 지도점검 진행
여름방학철, 도내 학원들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교습비 과다 청구와 선행학습 여부, 신고된 강사 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학원 외부에 가격을 표시하지 않은 순천과 나주 학원 4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습니다. 전남에는 2천8백여개의 학원과 620여개의 교습소가...
양현승 2017년 08월 09일 -
여름방학 학원 운영실태 지도점검 진행
여름방학철, 도내 학원들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교습비 과다 청구와 선행학습 여부, 신고된 강사 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학원 외부에 가격을 표시하지 않은 순천과 나주 학원 4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습니다. 전남에는 2천8백여개의 학원과 620여개의 교습소가...
양현승 2017년 08월 09일 -
여름방학 학원 운영실태 지도점검 진행
여름방학철, 도내 학원들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교습비 과다 청구와 선행학습 여부, 신고된 강사 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학원 외부에 가격을 표시하지 않은 순천과 나주 학원 4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습니다. 전남에는 2천8백여개의 학원과 620여개의 교습소가...
양현승 2017년 08월 08일 -
여름방학 학원 운영실태 지도점검 진행
여름방학철, 도내 학원들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교습비 과다 청구와 선행학습 여부, 신고된 강사 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학원 외부에 가격을 표시하지 않은 순천과 나주 학원 4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습니다. 전남에는 2천8백여개의 학원과 620여개의 교습소가...
양현승 2017년 08월 08일 -
폭염 속 가축 폐사 30만 마리 넘어서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염 속에 전남에서 폐사한 닭과 오리, 돼지 등의 가축이 3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나주와 곡성, 무안을 중심으로 닭 29만 마리가 폭염 속에 폐사하는 등 모두 32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은 12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집계된 피해현황은 재해보험사에 신고된 것들이어서, 행정...
양현승 2017년 08월 08일 -
폭염 속 가축 폐사 30만 마리 넘어서
지난달부터 이어진 폭염 속에 전남에서 폐사한 닭과 오리, 돼지 등의 가축이 3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나주와 곡성, 무안을 중심으로 닭 29만 마리가 폭염 속에 폐사하는 등 모두 32만 마리가 폐사했고, 피해액은 12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집계된 피해현황은 재해보험사에 신고된 것들이어서, 행정...
양현승 2017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