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전남 21개 시군에 폭염특보..내일도 무더위
목포를 제외한 전남 21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찜통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비다. 광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순천 황전 36점6도를 최고로 하평 35.8, 목포 31.5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함평과 나주, 광양 등 11개 시군에 폭염경보, 목포를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 폭염주의보...
김윤 2018년 07월 15일 -
나주혁신도시 490억 복합혁신센터 건립
나주 공동혁신도시의 빈약한 정주 여건 보완을 위해 복지, 창업 공간을 갖춘 복합 혁신센터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복합 혁신센터 사업비 보조에 따라 나주 혁신도시에 육아지원 시설과 창업공간 등을 갖춘 8층 규모의 혁신 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국토부 지원금 등 400억여 원의 ...
2018년 07월 14일 -
나주혁신도시 490억 복합혁신센터 건립
나주 공동혁신도시의 빈약한 정주 여건 보완을 위해 복지, 창업 공간을 갖춘 복합 혁신센터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복합 혁신센터 사업비 보조에 따라 나주 혁신도시에 육아지원 시설과 창업공간 등을 갖춘 8층 규모의 혁신 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국토부 지원금 등 400억여 원의 ...
2018년 07월 13일 -
호남선 관광열차 달리나?..역사 주변 재생사업(R)
◀ANC▶ 옛 호남선 역사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역사 주변 마을의 재생 사업을 통해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흑백 화면) 서울과 목포를 오가던 호남선 열차는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점처럼 연결돼 사연을 실어나르던 작은 역들은 주민...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 -
호남선 관광열차 달리나?..역사 주변 재생사업(R)
◀ANC▶ 옛 호남선 역사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역사 주변 마을의 재생 사업을 통해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흑백 화면) 서울과 목포를 오가던 호남선 열차는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점처럼 연결돼 사연을 실어나르던 작은 역들은 주민...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 -
호남선 관광열차 달리나?..역사 주변 재생사업(R)
◀ANC▶ 호남인들의 삶과 함께 했던 옛 호남선 역사를 마을 재생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관광열차도 운행하고 역사 주변 마을에 다양한 사업을 펼쳐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흑백 화면) 서울과 목포를 오가던 호남선 열차는 언제나 북적였습니다. 점처...
박영훈 2018년 07월 12일 -
(리포트)비 그치고 더위 시작...폭염 특보
◀ANC▶ 장맛비가 그치자마자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광주 전남 곳곳에 폭염 특보도 내려졌습니다. 더위가 한동안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다솔 기상캐스터입니다. ◀VCR▶ 장마전선이 물러나자마자 무더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거리에는 우산 대신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가 등장했습니다. ◀INT▶김유진 너무 더워서 숨이...
2018년 07월 10일 -
전남지역 소규모 재생사업 10곳 선정
강진 병영을 포함한 전남 10개 지역이 국토교통부의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18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남지역은 강진군 병영면,여수, 나주, 고흥이 각각 1곳, 순천, 광양, 구례군이 2곳씩 모두 10곳입니다. 전국 54개 지역이 선정된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해...
박영훈 2018년 07월 09일 -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 .. 20개 기업 참여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12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트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와 한전, 중소벤처기업청이 개최하는 이번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는 에너지 신산업 관련 20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54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박람회장에는 취업 컨설팅관과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관 등도 운영됩...
2018년 07월 09일 -
시군 의장단*상임위원장 들여다봤다니...(R)
◀ANC▶ 새로 출범한 전남 시군 의회가 대부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전체 시군 의원의 77%가 민주당 소속인만큼 민주당 주도로 꾸려졌지만 이른바 '협치'를 위한 고심의 흔적이 눈에 띄는 곳도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군의원 8명 중 6명이 민주당인 무안군의회. 3개 상임위 중 한개 위원...
박영훈 2018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