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병영을 포함한 전남 10개 지역이
국토교통부의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18년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남지역은
강진군 병영면,여수, 나주, 고흥이 각각 1곳,
순천, 광양, 구례군이 2곳씩 모두 10곳입니다.

전국 54개 지역이 선정된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사업 계획을 직접 수립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획으로
규모에 따라 5천만 원에서 2억 원까지
국비가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