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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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한전공대 입지 나주가 최적…광주시와 성과
김영록 당선인이 한전공대 입지는 나주가 최적이라며 광주시와 상생차원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한전 공대가 나주에 설립되면 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업 1천 개 유치 등 공약 실현과 맞물려 혁신도시 일대가 산·학·연이 어우러진 명실상부 에너지 산업 메카로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
신광하 2018년 06월 23일 -
한전공대 전남 유치 후퇴..공약 뒤집기 지적
김영록 당선인이 한전공대 전남 유치와 관련해 한발 물러선 듯한 발언을 해 공약 뒤집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록 당선인은 오늘 도정 현안 보고회에서 광주·전남 상생을 언급하며 "한전공대는 부지가 어디인지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융복합 산업 성과를 공유한다면 부지 문제로 밀고 당기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
박영훈 2018년 06월 22일 -
한전공대 전남 유치 후퇴..공약 뒤집기 지적
김영록 당선인이 한전공대 전남 유치와 관련해 한발 물러선 듯한 발언을 해 공약 뒤집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록 당선인은 오늘 도정 현안 보고회에서 광주·전남 상생을 언급하며 "한전공대는 부지가 어디인지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융복합 산업 성과를 공유한다면 부지 문제로 밀고 당기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
박영훈 2018년 06월 22일 -
한전공대 전남 유치 후퇴..공약 뒤집기 지적
김영록 당선인이 한전공대 전남 유치와 관련해 한발 물러선 듯한 발언을 해 공약 뒤집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영록 당선인은 오늘 도정 현안 보고회에서 광주·전남 상생을 언급하며 "한전공대는 부지가 어디인지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융복합 산업 성과를 공유한다면 부지 문제로 밀고 당기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
박영훈 2018년 06월 21일 -
산학협력으로 농가 소득 증대(R)
(앵커) 대학과 농민들이 산학협력을 통해 수익을 증대시키고 청년 창업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공학분야에서 활발하던 산학협력사업이 농업분야로 확대돼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ㅂ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시설 하우스 안에 꽈리고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농민들이 사나흘에 한번씩 고추를 따고 ...
2018년 06월 20일 -
목포 평화광장 등 전남 곳곳에서 월드컵 응원전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민 응원전이 전남 곳곳에서도 열립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스웨덴과 첫 경기에 나서는 오늘 밤 9시부터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목포연예협회 주관으로 대형 전광판에서 나오는 중계 영상을 보며 단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또 진도 철마공원과 나주 영산강 둔...
김진선 2018년 06월 18일 -
지난해 온열질환자 195명..폭염대책 추진
지난해 전남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폭염특보'가 45일을 기록한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195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첫 폭염특보는 지난 1일, 나주와 곡성 등 전남 4곳에서 발생했으며 5월 29일에 첫 폭염특보를 맞았던 지난 해보다 이틀 가량 늦었습니다. 전라남도는 ...
김진선 2018년 06월 18일 -
지난해 온열질환자 195명..폭염대책 추진
지난해 전남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는 '폭염특보'가 45일을 기록한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195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첫 폭염특보는 지난 1일, 나주와 곡성 등 전남 4곳에서 발생했으며 5월 29일에 첫 폭염특보를 맞았던 지난 해보다 이틀 가량 늦었습니다. 전라남도는 ...
김진선 2018년 06월 17일 -
전남 도의원 당선자 36% 지역소재 대학출신
전남 도의원 당선자 58명 가운데 전남권 지역소재 대학교를 졸업한 당선자가 21명으로 전체 36%를 차지했습니다, 전남도의회 비례의원 6명을 포함한 58명의 도의원 당선자 명단에 따르면 순천은 6명의원 가운데 4명이 순천대 출신이며 무안은 선출직 2명 모두와 비례 2명이 목포대 그리고 초당대와 세한대, 동신대 등 21명...
2018년 06월 16일 -
"민선 6기 명암, 기업유치 노력했지만 인구 감소"
전라남도가 민선 6기 도정을 정리한 백서를 내놨습니다. 전라남도는 백서를 통해 민선 6기 4년동안 652개 기업이 전남에 투자해 만7천개 일자리가 생겼고, 나주 혁신도시 인구 2만9천명 돌파, 농가소득 27% 증가, KTX의 무안공항 경유 등을 성과로 자평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인구 190만 명선이 붕괴된 것과 고령화 ...
양현승 2018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