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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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떼주기?..파장 확산
◀ANC▶ 순천시 선거구 획정에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순천시 행정구역인 인구 5만 5천여 명의 해룡면을 광양.구례.곡성 선거구로 합친건데, 정치권에 이어 시민사회단체까지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회가 순천과 광양.구례.곡성을 합쳐 선거구를 갑.을로 나눈 건 지난 7일,...
2020년 03월 11일 -
전남 14개 봄 축제 취소, 지역경제 '타격'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봄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양 매화 축제와 구례 산수유 축제등 3월에 예정됐던 축제 8개가 취소됐고, 진도 신비의 비닷길 축제등 4월 축제까지 포함하면 지금까지 14개 축제가 취소됐습니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40여개의 축제가 몰려 있어 코로나 상황에 따라 취소...
2020년 03월 08일 -
전남 선거구 누더기 됐다..정치력 부재
◀ANC▶ 4.15 총선에서 전남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갈가리 찢겨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선거구획정안을 보면, 전남 동부권은 의석수를 지킨 반면 서부권은 선거구가 누더기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인구 13만6천여명을 기준으로 ...
양현승 2020년 03월 04일 -
전남 누더기 선거구..정치력 공백
◀ANC▶ 4.15 총선에서 전남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갈가리 찢겨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선거구획정안을 보면, 전남 동부권은 의석수를 지킨 반면 서부권은 선거구가 누더기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인구 13만6천여명을 기준으로 ...
양현승 2020년 03월 03일 -
총선 이모저모]민주당 정치신인 20% 가점..경선 변수
◀ANC▶ 4.15 총선 이모저모 순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신인에 가점 20%를 주기로 확정되면서 전남지역 일부 선거구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공천룰을 장,차관 출신을 제외한 정치신인에 20%의 가점을 주기로 확정하면서 전남지역 일부 선거구에 ...
2020년 02월 14일 -
여당 선거행보..부정적 변수되나?
◀ANC▶ 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양에서 펼쳐지는 여당의 선거행보를 두고 다양한 논란이 일고 있는 데요. 자세한 내용을 김종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총선을 60여 일 앞두고 지역정가도 바쁘기는 마찬가지. 예비후보자들의 제한적인 선거운동 속...
2020년 02월 14일 -
총선 이모저모]민주당 정치신인 20% 가점..경선 변수
◀ANC▶ 4.15 총선 이모저모 순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신인에 가점 20%를 주기로 확정되면서 전남지역 일부 선거구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공천룰을 장,차관 출신을 제외한 정치신인에 20%의 가점을 주기로 확정하면서 전남지역 일부 선거구에 큰...
2020년 02월 13일 -
재심청구 움직임 본격화.. 대상자 1,214명
◀ANC▶ 역사적인 여순사건 무죄 판결 이후, 지역에서는 유족들의 재심 청구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체별로, 지역별로 제각각이라 하나로 통일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순사건 당시 125명의 민간인이 즉결 처분 당해 암매장된 만...
2020년 02월 06일 -
신종 코로나, 지역 봄꽃 축제 '찬물'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지속되면서, 당장 봄 축제를 앞둔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해라, 말아라" 정부의 명확한 지침이 없어 옆동네 눈치만 보는 형국입니다. 취재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22개 시군에서 1년 동안 열리는 축제는 크게 117개. 이 가운데 40%이 ...
양현승 2020년 02월 04일 -
신종 코로나, 지역 봄꽃 축제 '찬물'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계속되면서, 당장 봄 축제를 앞둔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해라, 말아라" 정부의 명확한 지침이 없어 옆동네 눈치만 보는 형국입니다. 취재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22개 시군에서 1년 동안 열리는 축제는 크게 117개. 이 가운데 40%이 3월부...
양현승 2020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