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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외입국자 임시검사시설 5곳 운영 확대 계획

양현승 기자 입력 2020-04-03 07:59:41 수정 2020-04-03 07:59:41 조회수 5


해외 입국자의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면서 전라남도가 임시 검사시설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한전KPS인재개발원과
농협중앙회 구례연수원을 임시 검사시설로
운영하고 있는데, 입소자 추이를 살펴
3곳을 추가 운영할 방침입니다.

입소자는 2,3일간 머무르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되며,
음성이 나올 경우 시군 방역당국 관리 아래
자가격리 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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