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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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은 시간문제"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위기
◀ANC▶ 주말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는 아직 추가 확진자는 없지만 시간문제라는 우려감 속에 강화된 방역 대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오늘 오전 목포의 한 종합병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의식을 잃고 응급실...
2020년 02월 24일 -
수소 인프라 확충 속도
◀ANC▶ 정부의 역점 과제 중 하나인 수소 경제 활성화가 광양만권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내 수소 충전소가 착공을 앞둔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도 광양항을 거점으로 수소 트럭 상용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석유화학공장에서 나오는 부생가스를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있...
2020년 02월 18일 -
총선 이모저모]민주당 정치신인 20% 가점..경선 변수
◀ANC▶ 4.15 총선 이모저모 순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신인에 가점 20%를 주기로 확정되면서 전남지역 일부 선거구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공천룰을 장,차관 출신을 제외한 정치신인에 20%의 가점을 주기로 확정하면서 전남지역 일부 선거구에 ...
2020년 02월 14일 -
여당 선거행보..부정적 변수되나?
◀ANC▶ 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양에서 펼쳐지는 여당의 선거행보를 두고 다양한 논란이 일고 있는 데요. 자세한 내용을 김종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총선을 60여 일 앞두고 지역정가도 바쁘기는 마찬가지. 예비후보자들의 제한적인 선거운동 속...
2020년 02월 14일 -
총선 이모저모]민주당 정치신인 20% 가점..경선 변수
◀ANC▶ 4.15 총선 이모저모 순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신인에 가점 20%를 주기로 확정되면서 전남지역 일부 선거구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공천룰을 장,차관 출신을 제외한 정치신인에 20%의 가점을 주기로 확정하면서 전남지역 일부 선거구에 큰...
2020년 02월 13일 -
여성들의 도전..이번에는 성과로?(R)
◀ANC▶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지역구 내 선거운동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구에서 여성의원들을 배출하지 못한 사례를 되돌아볼 때 여성 예비후보자들의 당선여부도 총선의 또 다른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7회 지방선거는 여느 때보다도 여성들에게 약진의 기회였...
2020년 02월 10일 -
'광주만 대응 착수'..옆동네는 모르는 신종 코로나
◀ANC▶ 바로 옆 광주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가 발생했지만, 발표 직전까지 전라남도는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했습니다. '심각' 상황에 준해 지역사회 전파를 막겠다는데, 이런 상태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지 의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현승 2020년 02월 06일 -
재심청구 움직임 본격화.. 대상자 1,214명
◀ANC▶ 역사적인 여순사건 무죄 판결 이후, 지역에서는 유족들의 재심 청구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체별로, 지역별로 제각각이라 하나로 통일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순사건 당시 125명의 민간인이 즉결 처분 당해 암매장된 만...
2020년 02월 06일 -
'광주만 대응 착수'..옆동네는 모르는 신종 코로나
◀ANC▶ 바로 옆 광주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가 발생했지만, 발표 직전까지 전라남도는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했습니다. '심각' 상황에 준해 지역사회 전파를 막겠다는데, 이런 상태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지 의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양현승 2020년 02월 05일 -
확진자 남편 '음성'..방역태세 '강화'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지역에서도 적지 않습니다.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 광양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양시 역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16번째 환자의 동선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불안감도 커지고 ...
2020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