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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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전남 기초의원 선거구 소폭 조정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 기초의원 선거구가 소폭 조정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22개 시군 기초의원 정수는 지역의원 211명, 비례대표 32명 등 243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인구 증감을 고려해 보성과 영암은 현재 각 9명에서 8명으로 줄고 광양과 무안은 13명과 8명으로 1명씩 늘게 됩니다. 전남 ...
김양훈 2013년 11월 29일 -
내년 지방선거 전남 기초의원 선거구 소폭 조정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 기초의원 선거구가 소폭 조정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22개 시군 기초의원 정수는 지역의원 211명, 비례대표 32명 등 243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인구 증감을 고려해 보성과 영암은 현재 각 9명에서 8명으로 줄고 광양과 무안은 13명과 8명으로 1명씩 늘게 됩니다. 전남 ...
김양훈 2013년 11월 28일 -
전남지역 외국인 소유 토지 3천7백만㎡...전국2위
올 3/4분기 현재 전남의 외국인 소유토지가 3천7백만 제곱미터에 달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4분기보다 3만제곱미터 가량 줄어든 것으로 전국 외국인 소유토지의 16.7%에 달하는 규모 입니다. 전남에 외국인 소유토지가 많은 것은 여수와 광양의 산업단지에 외국 합자법...
신광하 2013년 11월 28일 -
내년 지방선거 전남 기초의원 선거구 소폭 조정
내년 6.4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 기초의원 선거구가 소폭 조정될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22개 시군 기초의원 정수는 지역의원 211명, 비례대표 32명 등 243명으로 변동이 없지만 인구 증감을 고려해 보성과 영암은 현재 각 9명에서 8명으로 줄고 광양과 무안은 13명과 8명으로 1명씩 늘게 됩니다. 전남 ...
김양훈 2013년 11월 28일 -
여수)"수당 줘라", "못 준다" - R
◀ANC▶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청원경찰들이 초과 근무수당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공사측이 노동청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며 법정소송까지 갈 뜻을 밝히면서 파장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END▶ 여수광양항만공사에 근무하는 청원경찰들이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건 지난 6월. [C...
2013년 11월 27일 -
전남 토지거래 허가구역 22.57 ㎢..46% 감소
전남지역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일 년 전에 비해 46%가량 줄었습니다. 현재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목포와 순천,광양,고흥,보성,신안 등 6개 시군 9개 지역으로 허가구역 면적은 22점58제곱킬로미터로 일 년 전보다 46% 줄었습니다. 기존 토지거래 허가구역이였던 곡성과 함평 빛그린산단 조성지역은 올해 모두 ...
2013년 11월 27일 -
전남 토지거래 허가구역 22.57 ㎢..46% 감소
전남지역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일 년 전에 비해 46%가량 줄었습니다. 현재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목포와 순천,광양,고흥,보성,신안 등 6개 시군 9개 지역으로 허가구역 면적은 22점58제곱킬로미터로 일 년 전보다 46% 줄었습니다. 기존 토지거래 허가구역이였던 곡성과 함평 빛그린산단 조성지역은 올해 모두 ...
2013년 11월 27일 -
아파트 공급 '봇물'-R
◀ANC▶ 철강 항만도시인 광양에 올해 말 아파트 신규공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 기업이 입주하고,세풍산단 개발이 본격화되면 공급물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승우 기자의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해 아파트 신규 공급물량이 132세대에 그쳤던 광양, 하지만 올 하반기부터 아파트 신규...
2013년 11월 27일 -
수어천 갈대숲 복원-R
◀ANC▶ 상류에 댐이 건설되면서 바다로 변한 광양 수어천 하구를 갯벌 습지로 복원하는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그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갯벌에 갈대를 심은 인공섬이 만들어졌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생태계의 보고로 드넓은 갈대숲이 자리했던 광양시 옥곡면 수어천 하구, 상류에 댐이 건설되...
2013년 11월 21일 -
농어촌 고교, '신입생 확보 비상' - R
◀ANC▶ 도내 농어촌지역의 고등학교가 대부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고흥에 있는 한 고등학교. 이 학교는 올해 신입생을 입학정원의 3분의 1밖에 채우지 못했습니다. 인근의 다른 고등학교도 학생 ...
2013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