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여수)우리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은?-R
◀ANC▶ 전남발전연구원이 도내 22개 시군별 발전구상과 성장동력을 발표했습니다. 기후나 식량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따라 시군별 특화전략을 다각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각별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VCR▶ 전남지역 22개 시,군의 지역발전구상을 최근 전남발전연구원이 조목조목 정리해서 발표했습...
2014년 03월 08일 -
여수)무주공산 광양...기세다툼 '치열'-R
◀ANC▶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오늘은 광양 시장 후보군들을 알아봅니다. 이성웅 현 시장이 3선을 마치고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이미 예비후보로 등록한 입지자들만 6명에다,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한 후보자도 3명. 초반부터 달아오른 ...
2014년 03월 06일 -
여수)학생들도 외면하는 '부실대학' - R
◀ANC▶ 지난해 부실대학 판정을 받은 지역 대학들이 적지 않은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 신입생이 크게 줄었기 때문인데 심한 대학은 입학생이 100명도 안 돼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설립자 이홍하 씨의 횡령사건이 터지면서 한바탕 홍역을 치른 광양의 한려...
2014년 03월 05일 -
여수)"광양 관광 새판짠다"-R
◀ANC▶ '광양'하면 유명한 곳이 몇군데 있긴 한데 딱히 어딜 둘러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인식이 없지 않았는데요, 여행지로서의 명확한 지역 이미지와 앞으로 10년간 관광개발의 비젼을 구체화한 청사진이 제시돼 주목됩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백운산 능선을 따라 왼쪽 윗부분인 '백운산권'과 그 ...
2014년 03월 04일 -
지역 부실대학, 신입생 충원율 저조
설립자 이홍하씨의 횡령사건 등으로 지난 해 경영부실대학으로 지정됐던 한려대와 보건대의 올해 신입생 충원율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려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수는 전체 모집정원 531명의 18.6%인 99명에 불과해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양보건대학교도 ...
2014년 03월 04일 -
AI 여파 확산-R
◀ANC▶ 이처럼 순천지역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면서 한달 넘게 폐쇄됐던 순천만 생태공원의 재 개장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봄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꽃 축제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철새 도래지인 순천만 지난 1월 말,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
2014년 03월 04일 -
"남도 순례길 환영"..풀어야할 과제도-R
◀ANC▶ 국토 교통부가 남도 순례길 조성 제안을 받아 들이면서 폐철도가 영호남 화합의 가교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시민사회, 지자체의 대응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일제의 가혹한 침탈과 영.호남 인들의 피와 땀의 역사로 점철된 경전선 400리. 호남과 영남의 시민단체...
2014년 03월 03일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R)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박영훈 2014년 02월 26일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R)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박영훈 2014년 02월 25일 -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R)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박영훈 2014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