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여수)큰 배오면 '하역불가'-R
◀ANC▶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의 크레인 교체가 시급합니다. 컨테이너 선박이 갈수록 대형화 되면서 지금의 작은 크레인으로는 하역작업이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 13,000 teu급 선박이 입항 했을때 하역 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크레인이 배의 최 상단 적...
2014년 02월 22일 -
'교육환경 불균형 우려'..교육예산 제한 반발(R)
◀ANC▶ 최근 자치단체마다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자치단체는 교육 예산을 지원하지 말라고 제한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전교생이 80여 명인 전남의 한 농촌초등학교. 영어타운과 이웃섬...
박영훈 2014년 02월 20일 -
'교육환경 불균형 우려'..교육예산 제한 반발(R)
◀ANC▶ 최근 자치단체마다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자치단체는 교육 예산을 지원하지 말라고 제한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전교생이 80여 명인 전남의 한 농촌초등학교. 영어타운과 이웃섬...
박영훈 2014년 02월 20일 -
'교육환경 불균형 우려'..교육예산 제한 반발(R)
◀ANC▶ 최근 자치단체마다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각종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자치단체는 교육 예산을 지원하지 말라고 제한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전교생이 80여 명인 전남의 한 농촌초등학교. 영어타운과 이웃섬...
박영훈 2014년 02월 19일 -
여수)가짜 '광양 고로쇠 약수' 판매-R
◀ANC▶ 사카린을 넣어 만든 가짜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를 제조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가짜 약수는 광양 백운산과 순천 선암사 인근 산장과 음식점 등에 공급돼 소비자들에게 팔려나갔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순천 도심에 있는 허름한 공장. 안에는 하얀색 통들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고, 빛이 새나가...
2014년 02월 18일 -
봄 기운 머금은 '고로쇠'-R
◀ANC▶ 뼈에 이롭다는 뜻에서 붙여진 '고로쇠'. 2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지금 전남 광양에서는 이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입니다. 건강에 좋은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데다 품질관리도 철저하게 이뤄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VCR▶ 해발 700미터의 광양 백운산 중턱....
2014년 02월 17일 -
신안군 보건서비스 가장 취약
전남에서 보건 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곳은 신안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이 발표한 지역보건 취약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시군별로는 신안, 진도, 완도, 고흥, 함평군 순으로 취약지수가 높았고 광양, 순천, 목포, 화순, 영암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전남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상위 25%...
김윤 2014년 02월 14일 -
신안군 보건서비스 가장 취약
전남에서 보건 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곳은 신안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이 발표한 지역보건 취약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시군별로는 신안, 진도, 완도, 고흥, 함평군 순으로 취약지수가 높았고 광양, 순천, 목포, 화순, 영암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전남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상위 25%...
김윤 2014년 02월 13일 -
신안군 보건서비스 가장 취약
전남에서 보건 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곳은 신안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이 발표한 지역보건 취약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 시군별로는 신안, 진도, 완도, 고흥, 함평군 순으로 취약지수가 높았고 광양, 순천, 목포, 화순, 영암은 상대적으로 양호했습니다. 전남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상위 25%...
김윤 2014년 02월 13일 -
전남 올해 39개 지역 축제 개최
올해 전남에서는 39개 축제가 열립니다. 다음 달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광양 국제매화문화축제 등을 시작으로 12월 보성 차밭 빛 축제까지 22개 시군 대표축제와 도 주관 축제들이 매달 선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열린 22개 축제에 8백79만 명이 방문해 6천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