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전남 올해 39개 지역 축제 개최
올해 전남에서는 39개 축제가 열립니다. 다음 달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광양 국제매화문화축제 등을 시작으로 12월 보성 차밭 빛 축제까지 22개 시군 대표축제와 도 주관 축제들이 매달 선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열린 22개 축제에 8백79만 명이 방문해 6천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02월 12일 -
데스크 단신]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
◀ANC▶ 6.4지방선거 출마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예비후보 등록 안내설명회가 각 선거관리위원회별로 열렸습니다.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서입니다. ◀END▶ 예비후보 등록 안내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제한 금지 규정, 정치자금에 관한 사항등이 소개됐습니다. ///////////////////////...
김윤 2014년 02월 11일 -
피해보상, 관련자 수사 '쟁점' - R
◀ANC▶ 여수 앞바다에서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한지 이제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해상 방제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피해보상과 관련자 처벌에 대한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이번 원유유출 사고 현장의 위성사진. 사고 초기 바다전체에 번진 검은 기름띠...
2014년 02월 07일 -
무안* 영암 AI 의심신고 '음성'
무안과 영암에서 각각 보고된 AI 의심신고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일로의 한 토종닭 농장에서 폐사한 닭 80여 마리의 간이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가축전염병 3종인 마렉병으로 판정됐으며 3일 영암 신북의 육용 오리농장의 폐사도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달 29일 신안 암태와 ...
2014년 02월 05일 -
무안* 영암 AI 의심신고 '음성'
무안과 영암에서 각각 보고된 AI 의심신고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일로의 한 토종닭 농장에서 폐사한 닭 80여 마리의 간이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가축전염병 3종인 마렉병으로 판정됐으며 3일 영암 신북의 육용 오리농장의 폐사도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달 29일 신안 암태와 ...
2014년 02월 05일 -
지난해 학교 식중독 환자 366명 발생
지난해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가 36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광양중학교와 강진중학교 등 6개교에서 노로바이러스와 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해 366명의 학생이 식중독 진단을 받았으며, 이는 10만명당 152명 꼴로, 국가 식중독 예방관리 목표의 3.5배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에 따...
김진선 2014년 02월 03일 -
민주당 김한길대표 전남 동부권 행보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오늘 여수와 광양 등 전남 동부권을 돌며 설 연휴 호남 민심을 얻기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오전 여수 향일암의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안철수신당과의 호남 주도권 싸움을 염두에 두고 '민주당의 고향같은 곳인 호남의 민심을 얻어야 민주당이 전국적인 ...
2014년 01월 31일 -
민주당 김한길 대표 호남 민심 잡기 안간힘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설연휴 광주*전남지역을 찾아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광주지역 전통시장과 소방서,요양원에 들러 민심 잡기에 나섰으며, 내일(31일)은 여수 향일암 해맞이 행사에 이어 광양과 담양을 차례로 방문해 귀성객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김한길 대표의 호남 방문은 ...
박영훈 2014년 01월 31일 -
민주당 김한길 대표 호남 민심 잡기 안간힘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설연휴 광주*전남지역을 찾아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오늘 광주지역 전통시장과 소방서,요양원에 들러 민심 잡기에 나섰으며, 내일(31일)은 여수 향일암 해맞이 행사에 이어 광양과 담양을 차례로 방문해 귀성객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김한길 대표의 호남 방문은 ...
박영훈 2014년 01월 30일 -
"학교법인 불법행위 강력 제재해야" - R
◀ANC▶ 광양보건대 학교법인 양남학원이 현행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후임 총장을 임명했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 재단 측의 이런 불법 행위에 대해 교육당국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제한적이어서 보완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현행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상 해임 ...
2014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