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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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목포 남항에 쇠백로떼 장관 연출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 갓바위입구 남항인근 남해하수처리장 인근 해안에 50마리 안팎의 쇠백로떼가 몰려와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하천이나 강,해안등에서 집단으로 서식하는 쇠백로는 물고기를 잡는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개막 사흘째를 맞아 ...
2019년 10월 09일 -
전남도 롯데슈퍼에 로컬푸드 직매강 잇단 개장
전라남도가 안정적 농산물 판로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롯데 슈퍼에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을 잇따라 열고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롯데슈퍼 광주 두암점과 문흥점 두 곳을 각각 곡성과 나주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해, 생산자가 직접 가격을 결정해 소비자에게 판매해 중간 유통 마진 없는 직거래 형태를 유지하도록 했...
2019년 10월 01일 -
전남 관광객 정체..노후 관광지 새 콘텐츠 절실
전남을 찾는 관광객수가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노후 관광지에 새로운 콘텐츠를 담아내는 등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관광객수는 5천 73만여 명으로, 2017년 5천79만여 명에비해 0점1%인 5만 5천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관광을 주도하고 있는 여수와 순천이 10% ...
2019년 09월 27일 -
김 지사,태풍 피해 조사 철저,신속 복구 주문
김영록 지사가 태풍 '타파'로 인한 철저한 피해 조사와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분야별 피해상황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현장 중심 조사를 통해 피해 시설 등이 누락되지않도록 하고, 화순과 곡성 등 육지부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한 점을 들어 모...
2019년 09월 23일 -
여소야대 전남, 다음 총선은?(R)
◀ANC▶ 지난 총선에서 강력한 녹색바람이 불었던 전남은 현재 여당에 견고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민심은 민주당에 힘을 실어 여소야대의 구도를 깰 것인지, 견제 세력의 손을 들어줄 지 관심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국회의원 의석 10석 중 여당인 민...
양현승 2019년 09월 13일 -
전남도 추석연휴 5개테마별 전남 여행지 추천
전라남도가 추석연휴기간 전남의 여행지를 5개 테마별로 추천했습니다. 추석 당일 무료 여행지로는 순천 낙안읍성과 담양 죽녹원, 해남 땅끝관광지 등이고, 뉴트로 여행지로는 목포 연희네슈퍼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등이 추천됐습니다 감성 여행지는 완도 정도리 구계등과 화순 적벽, 미식 ...
2019년 09월 12일 -
전남도 중소규모 휴양형 MICE산업 특화 육성
전라남도가 지역을 대표하는 마이스관광 시설 5개소를 선정해 휴양형 마이스 육성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지원 대상지는 스포츠·레저 기반의 목포축구센터를 비롯해 자연·숲 치유 기반의 광양 백운산,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과 곡성 강빛마을, 심청 한옥마을, 치유·명상 기반의 영광 국제마음훈련원으로, 회의 기자재와 설...
2019년 08월 30일 -
전남도 중소규모 휴양형 MICE산업 특화 육성
전라남도가 지역을 대표하는 마이스관광 시설 5개소를 선정해 휴양형 마이스 육성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지원 대상지는 스포츠·레저 기반의 목포축구센터를 비롯해 자연·숲 치유 기반의 광양 백운산,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과 곡성 강빛마을, 심청 한옥마을, 치유·명상 기반의 영광 국제마음훈련원으로, 회의 기자재와 설...
2019년 08월 29일 -
도시재생 뉴딜사업 3곳 오는 29일 발표
올해 새로 지정되는 전남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3곳이 오는 29일 발표됩니다. 9개 시군이 신청해 곡성, 담양, 영광, 장흥, 진도, 함평 등 6개 시군이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가운데 이달 26일과 27일 현장 심사를 거쳐 29일에 3곳이 발표됩니다. 이번 전남도 심사에서 선정된 3곳은 국토교통부의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
박영훈 2019년 08월 23일 -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대장정 13일째(R)
◀ANC▶ 유라시아 곳곳에 남은 선인들의 자취를 찾아가는 17일 일정의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대장정이 어느덧 종반부에 달했습니다. 학생들은 중국과 연해주 곳곳에서 뜨거운 조국의 혼이 숨쉬는 현장을 느꼈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900년대 초반 대한제국 멸망의 위기에서 연해주 항일 독립운동의 ...
2019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