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압해-화원간 관광도로 등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 14개 도로 건설사업이 내년부터
신속히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청주간 등
신설 고속도로 3곳과 국도 77호선
신안 압해에서 화원과 여수 화태에서 백야 등 국도 11곳 등 예타 면제 도로 건설 사업비로
내년 예산에 946억 원을 편성하고,
모두 이달 안에 용역을 발주해
연내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또 곡성 석곡 IC에서 겸면까지
23 킬로미터구간등 국도 위험구간 8개 도로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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