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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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교사 2,450명 전보 인사
전남도교육청은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 387명을 포함한 교사 2천450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섬 지역 근무를 선발한 교사 25명은 신안과 진도,완도,여수,고흥지역 섬 학교에 배치됐습니다. 교장, 교감, 전문직 등 후속 인사는 대통령 취임식 이후 발표됩니다.///
박영훈 2013년 02월 15일 -
양파작황 부진..밭떼기가격 고공행진
올해 양파값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무안과 신안,고흥 등 전남지역 주산지에서 요즘 거래되는 조생종 양파 밭떼기 가격이 660제곱미터당 평균 2백만 원에서 2백20만 원, 시설하우스는 3백만 원이상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가량 높은 시세로 조생종 양파의 재배면적이 20%가량 줄고 한파로 서릿발 피해가...
2013년 02월 14일 -
제주항로 올해도 뜨겁다(R)
◀ANC▶ 올해들어 제주를 잇는 신규 항로가 잇따라 개설되고 있습니다. 제주항로를 두고 선사들의 경쟁도 어느 해보다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울돌목을 사이에 두고 진도를 바라보고 있는 해남 우수영. 카페리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이 한창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김윤 2013년 02월 14일 -
제주항로 올해도 뜨겁다(R)
◀ANC▶ 올해들어 제주를 잇는 신규 항로가 잇따라 개설되고 있습니다. 제주항로를 두고 선사들의 경쟁도 어느 해보다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울돌목을 사이에 두고 진도를 바라보고 있는 해남 우수영. 카페리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이 한창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김윤 2013년 02월 14일 -
제주항로 올해도 뜨겁다(R)
◀ANC▶ 올해들어 제주를 잇는 신규 항로가 잇따라 개설되고 있습니다. 제주항로를 두고 선사들의 경쟁도 어느 해보다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울돌목을 사이에 두고 진도를 바라보고 있는 해남 우수영. 카페리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이 한창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김윤 2013년 02월 13일 -
제주 잇는 신규 항로 잇따라 개설
올해 들어 제주를 잇는 신규 항로가 잇따라 개설돼 제주항로를 둘러싼 선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씨월드 고속훼리는 다음 달 29일 신규 항로인 해남 우수영과 제주를 두시간 반에 주파할 수 있는 3천 톤급 쾌속 카페리를 투입하고 향일해운도 이달 말 쯤 고흥 녹동에서 제주 서귀...
김윤 2013년 02월 13일 -
고단한 섬 귀성길, 추억 속으로(R)
◀ANC▶ 섬이 많은 전남은 섬과 섬, 육지와 섬을 잇는 다리 공사가 한창인데요. 십여년 뒤면 전남에 모두 백 개가 넘는 다리가 건설돼 차를 타고 바다를 건널 수 있게 됩니다. 배를 타야 고향에 갈 수 있었던 불편함도 곧 추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웃 섬끼리 다리로 ...
양현승 2013년 02월 11일 -
(NT;여수) 고흥, 우주항공의 메카로
◀ANC▶ 나로호 발사 성공은 수 조원대 경제 효과는 물론 국가 신인도 상승으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우주개발 전진기지가 된 고흥도 한국형 발사체 발사를 앞두고 인프라 구축과 경제 활성화가 예상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인한 경제효과는 2조 5천여억 원으로 추산되고, 국가 신인...
2013년 02월 06일 -
여수]향후 나로우주센터는?
◀ANC▶ 나로호 3차 발사에 성공한 기쁨도 잠시, 고흥 나로우주센터는 오는 2018년으로 계획된 한국형 발사체 발사를 앞두고 새롭게 바뀝니다. 우주 강국의 꿈을 안고 다시 도약을 준비하는 나로 우주센터를 나현호 기자가 취재.. ◀VCR▶ EFFECT 국민적인 관심 속에 3차발사에 성공하며 우주강국을 향한 디딤돌을 마련한...
2013년 02월 06일 -
목포-광양 고속도로 고흥나들목 개통
목포-광양 고속도로 고흥 나들목이 개통됐습니다. 고흥나들목은 당초 목포-광양 고속도로 개설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지역민의 여론에 따라 추가 설치됐습니다. 지난해 목포-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도 고흥나들목은 연결도로가 없어 지금까지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김윤 2013년 0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