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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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프로젝트)쌀귀리 가래떡 들어보셨나요?
◀ANC▶ 지역행복프로젝트 기획, '우리 가게,우리 기업을 찾아서' 순서입니다. 오늘은 대를 이어 떡으로 더 살기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강진의 한 떡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른 아침부터 방앗간이 분주합니다. 쌀을 찌는 솥에선 증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릅니다. 떡을 ...
김양훈 2021년 03월 12일 -
데스크단신]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 7억 돌파
올들어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이 7억원을 돌파했으며 하루평균 매출액은 천 2백만 원으로 지난해 하루평균 매출과 비교해 157% 증가했습니다. ============================================ 전남선관위는 오는 4월 7일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자를 위해 내일(13일)부터 관할선관위에서 추천장을 교부합니다. ==========...
박영훈 2021년 03월 12일 -
'이웃 알리는 수건'..귀농귀촌 적응 지원
◀ANC▶ 강진군에서는 이웃을 알리는 수건을 만들어 나눠주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인들이 농촌에 정착할 때 갖게 되는 어색함을 덜어줘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귀농 2년 차인 이영률 씨 마을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수건을 나눠줍니다. 수건에는 자신의 이름이 새...
김양훈 2021년 03월 12일 -
'봄 알리는 백련사' 동백 꽃잎이 수놓은 산책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진 백련사 동백림이 낙화를 시작한 동백꽃과 따뜻한 햇볕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림에는 최근 봄 기운을 느끼려는 상춘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낙화한 동백 꽃잎으로 붉게 물든 산책로를 걸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
김양훈 2021년 03월 12일 -
우리 가족도 이제 이웃사촌입니다.
◀ANC▶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무엇보다 마을주민들과 이웃사촌처럼 편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한데요.한 지자체가 귀농귀촌인들이 마을 주민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물품을제작,지원해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귀농 2년 차인 이영률 씨마을을 돌아다...
김양훈 2021년 03월 11일 -
전담병원 의료진 백신접종..이달 말 완료
◀ANC▶ 요양병원과 시설의 백신 접종이 순로좁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진,목포,순천의료원 등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들의 백신 자체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과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은 이달 안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VCR▶ 코로나19 ...
김진선 2021년 03월 11일 -
'코로나19 최일선' 의료진도 접종 시작
◀ANC▶ 코로나19 환자들을 최일선에서 치료해온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들의 백신 자체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도내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도 90퍼센트 이상 접종을 마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운반차량이 군경의 호송 아래 강진의료원으로 도착합니다. 봉...
김진선 2021년 03월 10일 -
강진 야영장 펜션에서 화재..3시간만에 진화
오늘 새벽 1시 55분쯤 강진군 도암면의 한 야영장 내 펜션에서 불이 나, 펜션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4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펜션 소유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년 03월 10일 -
AZ 백신접종 44%, 화이자백신 접종도 순조로워
어제(7)까지 전남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병원급 의료기관 등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률이 43.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대상자는 모두 3만5천958명으로 이 가운데 1만5천815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전남의 화이자백신 접종은 나주병원, 광양우리병원, 화순전대병원에서는 80% 안팎...
양현승 2021년 03월 08일 -
농촌마을 릴레이 기부.."나누면 행복해요"
◀ANC▶ 농촌마을의 릴레이 기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부 릴레이를 시작한지 2년 만에 122명이 이웃사랑에 참여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릴레이기부 현장을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반찬통에 나눠 담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집에서 반찬을 만들 때 이웃을 위해 조금 더 만...
김양훈 2021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