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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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권 행보...빨라진 대선 시계(R)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광주 전남에서 사실상의 대권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더민주가 이른바 '친문' 지도부를 구성한 가운데 정치판의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지지자들과 함께 한 안철수 전 대표의 무등산 등반길. (이펙트-"안철수가 희망이다")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마...
2016년 08월 29일 -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탑승 관광객 증가
전남 관광지 순환 버스 '남도한바퀴'를 타는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남도한바퀴 14개 노선을 운영한 결과 만2천9백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버스 1대의 평균 탑승자 수는 22명으로 지난해 13명보다 증가했습니다. 관광지별로 여수와 진도, 해남, 완도, 강진 등의 관광코스가...
양현승 2016년 08월 29일 -
안철수 대권 행보...빨라진 대선 시계(R)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광주 전남에서 사실상의 대권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더민주가 이른바 '친문' 지도부를 구성한 가운데 정치판의 지각 변동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지지자들과 함께 한 안철수 전 대표의 무등산 등반길. (이펙트-"안철수가 희망이다")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마...
2016년 08월 28일 -
박지원 대표-손학규 전 고문 강진에서 회동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이 오늘 강진에서 회동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27) 오후 7시 강진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박 위원장과 손 전 고문은 비공개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손 전 고문이 이야기를 듣다 취해 쓰러지면 서울로 업...
김진선 2016년 08월 27일 -
8월 26일 오늘의 날씨
폭염의 열기가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의 폭염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장흥, 진도, 신안, 영암, 완도, 해남, 강진 등 우리지역과 제주일부지역으로만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오늘도 이 지역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돌면서 덥겠습니다. 그래도 내일부터는 기온이 더 내려가 폭염수준의 ...
2016년 08월 26일 -
타고 마르는 농촌..저수율 '바닥'(R)
◀ANC▶ 계속되는 폭염에 농업용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섬지역은 이대로라면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저수율이 0%로 떨어진 신안군의 한 저수지입니다. 한때 2만3천 톤까지 물을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쩍쩍 갈라진 바닥을 보이고 있...
양현승 2016년 08월 25일 -
타고 마르는 농촌..저수율 '바닥'(R)
◀ANC▶ 계속되는 폭염에 농업용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섬지역은 이대로라면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저수율이 0%로 떨어진 신안군의 한 저수지입니다. 한때 2만3천 톤까지 물을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쩍쩍 갈라진 바닥을 보이고 있...
양현승 2016년 08월 25일 -
타고 마르는 농촌..저수율 '바닥'(R)
◀ANC▶ 계속되는 폭염에 농업용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섬지역은 이대로라면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저수율이 0%로 떨어진 신안군의 한 저수지입니다. 한때 2만3천 톤까지 물을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쩍쩍 갈라진 바닥을 보이고 있...
양현승 2016년 08월 24일 -
폭염으로 물놀이장 이용객 급증
연이은 폭염으로 강진 3대 물놀이장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강진 V랜드 물놀이장은 개장 37일 동안 2만8천 명, 초당림은 2만여 명이 각각 다녀가 지난해와 비교해 45% 가량 증가했습니다. 올해 처음 개장한 석문계곡 물놀이장도 만6천여 명이 찾는 등 계속된 폭염으로 물놀이장 피서인파가 급증했습니다.
2016년 08월 24일 -
폭염으로 물놀이장 이용객 급증
연이은 폭염으로 강진 3대 물놀이장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강진 V랜드 물놀이장은 개장 37일 동안 2만8천 명, 초당림은 2만여 명이 각각 다녀가 지난해와 비교해 45% 가량 증가했습니다. 올해 처음 개장한 석문계곡 물놀이장도 만6천여 명이 찾는 등 계속된 폭염으로 물놀이장 피서인파가 급증했습니다.
2016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