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촌 귀농 체험 캠프를 운영합니다.

강진귀농사관학교에서 선착순 모집해
운영하는 '캠핑으로 배우는 귀농 귀촌체험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2박3일 동안
선도 농장 견학과 강진 문화유적 탐방,
귀농 정책과 도시민 유치 지원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됩니다.

전국 최초로 귀농 지원조례를 만들었던
강진군은 지금까지 인구의 6%인
2천4백 명의 도시민을 유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