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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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보성*고흥 '득량만권 행정협의회' 발족
장흥,보성,고흥군이 참여한 득량만권 장보고 행정협의회가 정식 출범했습니다. 장보고 행정협의회는 3개 군의 상생,공동발전과 각종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득량만 청정해역 특구 지정과 같은 구체적인 해양자원 공동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장흥군은 강진,영암군과도 상생협력 정책협의회를 구...
2016년 07월 28일 -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이세돌 9단' 참가
다음 달 2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 이세돌 9단이 한국대표로 나섭니다. 이세돌 9단은 박정환 9단, 강동윤 9단과 함께 한.중.일.대만 단체바둑 대항전에 참가하고 국제페어 바둑대회에는 이창호9단과 오유진 2단이 각각 한국대표로 출전합니다. 또 국제 어린이바둑대회에는 13개 국 7백여 명이 참...
2016년 07월 28일 -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이세돌 9단' 참가
다음 달 2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 이세돌 9단이 한국대표로 나섭니다. 이세돌 9단은 박정환 9단, 강동윤 9단과 함께 한.중.일.대만 단체바둑 대항전에 참가하고 국제페어 바둑대회에는 이창호9단과 오유진 2단이 각각 한국대표로 출전합니다. 또 국제 어린이바둑대회에는 13개 국 7백여 명이 참...
2016년 07월 28일 -
사진 찍기 좋은곳 피서객 몰린다(R)
◀ANC▶ 가볼만한 피서지를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남는 것은 추억과 사진 밖에 없다'는 말이 있듯, 예쁜 경치를 갖춘 곳을 피서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진을 남기고 더위도 식히기 좋은 명소들을 신광하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목포에서 뱃길로 6킬로미터 떨어진 사랑의 섬 외달도는 인공 ...
신광하 2016년 07월 28일 -
강진 사물인터넷 활용 비상벨 설치
강진군이 CCTV 사각지대인 주요 관광지 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공중 화장실 비상벨은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것으로 비명 소리나 폭행.구타소리 등 비상 상황을 감지하면 경찰서 상황실과 인근 지구대원 스마트폰으로 경보가 울려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강진군은 청자축제...
2016년 07월 28일 -
사진 찍기 좋은곳 피서객 몰린다(R)
◀ANC▶ 가볼만한 피서지를 소개하는 순서입니다. '남는 것은 추억과 사진 밖에 없다'는 말이 있듯, 예쁜 경치를 갖춘 곳을 피서지로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진을 남기고 더위도 식히기 좋은 명소들을 신광하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목포에서 뱃길로 6킬로미터 떨어진 사랑의 섬 외달도는 인공 해...
신광하 2016년 07월 27일 -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이세돌 9단' 참가
다음 달 2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 이세돌 9단이 한국대표로 나섭니다. 이세돌 9단은 박정환 9단, 강동윤 9단과 함께 한.중.일.대만 단체바둑 대항전에 참가하고 국제페어 바둑대회에는 이창호9단과 오유진 2단이 각각 한국대표로 출전합니다. 또 국제 어린이바둑대회에는 13개 국 7백여 명이 참...
2016년 07월 27일 -
고려청자 학술심포지엄 '60년대 발굴 조사 공개'
다음 달 1일 강진 고려청자 박물관에서 열리는 학술심포지엄에서 1960년대 사당리 발굴 상황이 처음 소개됩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20세기 고려청자 연구와 강진 청자요지'란 주제로 열리는 학술심포지움에서는 '1960년대 발굴조사 자료,최초 공개 유물'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또 지난 12일부터...
2016년 07월 27일 -
뉴스와인물-7/25]공공산후조리원 운영 1년
◀ANC▶ 전남 농어촌은 노년층 인구가 많아 산모들의 분만 환경이 열악합니다. 다행히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면서 출산 환경이 나아지고 있지만 갈길은 멉니다. 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는 해남병원 김동국 원장을 모시고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END▶ 1. 전남의 공공산후조리원 1호가 지난 해 9월 ...
2016년 07월 25일 -
공재, 3백년 만에 의관 차려입다(R)
◀ANC▶ 고산 윤선도의 증손인 공재 윤두서 선생은 한국적인 산수화와 풍속화의 뿌리를 내리고 창의적인 동국진체 서법도 만들었습니다. 공재의 미술세계를 기리는 현대작가들이 3백 년을 거슬러 선생과 만났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산 윤선도 유물전시관에 한 켠에 자리잡은 녹우당 충...
2016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