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강진 뿜뿜 막걸리 나눔 축제 개막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강진 뿜뿜 막걸리 나눔 축제가 오늘(금)과 내일 이틀동안 강진읍 중앙로 상가 일대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의 문화예술 융합형 전통시장 육성사업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막걸리와 김장김치 나눔 행사,먹거리 장터, 김경호, 김종서 등의 미니 콘서트, 몽마르뜨 언덕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
2018년 11월 23일 -
강진 첫 골프장 개장..퍼블릭 27홀 규모
강진의 첫 골프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강진만을 낀 도암면에 조성된 골프장은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지난 2천9년 착수했으나 시행사 교체 등 우여곡절을 거쳐 10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수영장 등을 갖춘 54실 규모의 휴양 콘도미니엄도 시설중이어서 강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2018년 11월 22일 -
강진 첫 골프장 개장..퍼블릭 27홀 규모
강진의 첫 골프장이 오늘 개장했습니다. 강진만을 낀 도암면에 조성된 골프장은 27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지난 2천9년 착수했으나 시행사 교체 등 우여곡절을 거쳐 10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수영장 등을 갖춘 54실 규모의 휴양 콘도미니엄도 시설중이어서 강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2018년 11월 22일 -
전남농협 고품질 10대 브랜드 쌀 고객 감사대전
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남도는 오늘(21일)부터 4주간 수도권과 광주,목포 등 10개 농협 매장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고객감사대전을 개최합니다. 행사기간 떡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10대 브랜드쌀을 사는 고객에게는 쌀가공제품을 추가로 추가 증정합니다. 소비자와 전문가가 뽑은 2018년 전남도 10대 브랜드쌀은 ...
박영훈 2018년 11월 22일 -
강진 백운동원림 국가지정 명승 지정 이달 결정
호남의 3대 정원으로 꼽히는 강진 백운동원림을 국가지정 명승으로 지정하는 여부가 이달 안에 정해집니다. 지난 8월 현지 조사를 벌였던 문화재청은 오는 28일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백운동원림의 국가지정 명승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강진군은 국가지정 명승 지정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오는 23일(금) 강...
2018년 11월 22일 -
전남농협 고품질 10대 브랜드 쌀 고객 감사대전
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남도는 오늘(21일)부터 4주간 수도권과 광주,목포 등 10개 농협 매장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고객감사대전을 개최합니다. 행사기간 떡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10대 브랜드쌀을 사는 고객에게는 쌀가공제품을 추가로 추가 증정합니다. 소비자와 전문가가 뽑은 2018년 전남도 10대 브랜드쌀은 ...
박영훈 2018년 11월 22일 -
전남농협 고품질 10대 브랜드 쌀 고객 감사대전
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남도는 오늘(21일)부터 4주간 수도권과 광주,목포 등 10개 농협 매장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고객감사대전을 개최합니다. 행사기간 떡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10대 브랜드쌀을 사는 고객에게는 쌀가공제품을 추가로 추가 증정합니다. 소비자와 전문가가 뽑은 2018년 전남도 10대 브랜드쌀은 ...
박영훈 2018년 11월 21일 -
'막말*여성 비하'..징계 절차는?
◀ANC▶ 지금 전남도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동료 여성 의원에게 막말과 여성 비하 발언으로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여성과 시민사회단체까지 가세하면서 전남도의회가 징계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도의회를 덮친 여성비하논란, 진실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봅니다. ◀END▶ 문제가 불거진 건 지...
박영훈 2018년 11월 20일 -
3대 째 이어온 시골책방(R)
◀ANC▶ 3대 째 가업을 잇고 있는 한 시골 책방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찾는 손님도 줄었지만 여전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잇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INT▶ 오래된 건물 1층에 자리한 책방입니다. 세월이 켜켜이 쌓인 낡은 서적과 갓 출간된 책들이 조그마한 책방안...
2018년 11월 15일 -
3대 째 이어온 시골책방(R)
◀ANC▶ 3대 째 가업을 잇고 있는 한 시골 책방이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찾는 손님도 줄었지만 여전히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잇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INT▶ 오래된 건물 1층에 자리한 책방입니다. 세월이 켜켜이 쌓인 낡은 서적과 갓 출간된 책들이 조그마한 책방안...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