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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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 원림 '국가 명승' 된다(R)
◀ANC▶ 호남의 3대 정원으로 꼽히는 강진 백운동 원림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지정을 눈 에 두고 있습니다. 복원 작업도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명산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 원림, 깊은 계곡과 하늘을 가리는 상록수림, 그 속에 조화를 이루고 있는 소박...
2018년 08월 30일 -
백운동 원림 '국가 명승' 된다(R)
◀ANC▶ 호남의 3대 정원으로 꼽히는 강진 백운동 원림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지정을 눈 에 두고 있습니다. 복원 작업도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명산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 원림, 깊은 계곡과 하늘을 가리는 상록수림, 그 속에 조화를 이루고 있는 소박...
2018년 08월 30일 -
백운동 원림 '국가 명승' 된다(R)
◀ANC▶ 호남의 3대 정원으로 꼽히는 강진 백운동 원림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지정을 눈 에 두고 있습니다. 복원 작업도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호남의 명산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 원림, 깊은 계곡과 하늘을 가리는 상록수림, 그 속에 조화를 이루고 있는 소박...
2018년 08월 29일 -
'3천만 원 상당 청자 경품' 말썽..경찰 수사
강진청자축제 때 청자판매 경품으로 전달된 3천만 원 상당의 대형 청자 작품성을 놓고 말썽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1등에 당첨된 광주의 김모씨는 경품으로 받은 '이천학문 상감청자 매병'에 유약이 제대로 발라지지않고 학 문양 등 전반적인 작품성도 뒤떨어진다며 강진군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문제의 경품은 청자추진...
2018년 08월 28일 -
남도음식문화큰잔치 10월12일 강진서 개막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는 10월 12일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올해로 두번 째 강진에서 열리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유명 세프 초청과 관광객 대상 무료 오찬행사가 새로 선보이고,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 남도 야시장과 전남 22개 시군이 자존심을 걸고 경합하는 남도음식경연대회 등이 펼쳐집니다.
2018년 08월 28일 -
강진군수실 '여민동락' 현판..군민과 소통 의지
이승옥 강진군수가 '군민과 소통을 강조하고 초심을 잃지않겠다'는 뜻에서 군수실 입구에 여민동락이란 현판을 달았습니다. '여민동락'은 '백성과 슬픔,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통치자의 자세를 비유한 맹자에서 유래한 말이며 다산 정약용 선생은' 목민관은 백성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야한다'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
2018년 08월 28일 -
데스크단신] '전남 투자 1번지 만들겠다'
간추린 소식입니다. 윤병태 신임 전라남도 부지사는 오늘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규제 혁파, SOC 확충, 안정된 경영 환경 조성 등 창업,투자 환경을 혁신해 전남을 국내외 기업이 찾아오는 '투자 1번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11대 전남도의회는 내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도 금호리조트에서 첫 연찬회를 갖...
2018년 08월 27일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보다 호들갑이 낫다"(R)
◀ANC▶ 가거도에 300밀리미터 이상, 강진에 200, 해남 180, 목포에도 150밀리미터 이상 많은 비가 내렸는데도, 예상보다 태풍이 약했다는 말이 나오는 건 그만큼 긴장을 많이 했다는 얘기겠죠. 우려가 다소 과장된 게 아니었냐는 비판도 있지만,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고, 피해가 적은 건 다행스러운 일입...
양현승 2018년 08월 24일 -
태풍 '솔릭' 밤사이 목포 관통..피해 속출(R)
◀ANC▶ 제19호 태풍 솔릭이 목포에 상륙해 전주 부근 내륙을 지나고 있습니다. 목포 등 전남지역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드디어 벗어나게 됐는데요, 그러나 태풍이 워낙 느리게 움직인 탓에 전남지역에서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봅니다. 신광하 기자! 태풍은 지금 어떤 상태 인가요? ◀VCR▶ 네...
신광하 2018년 08월 24일 -
8월 22일 오늘의 날씨
6년 만에 한반도를 강타하는 태풍 ‘솔릭’ 북상하고 있습니다. 중형급의 강한 세력을 유지한 체 현재 서귀포 남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서서히 서쪽으로 북상해 우리지역엔 밤부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 오후에는 광주 서쪽 해상으로까지 진입하겠고, 모레는 서울을 지나 속초 부근 육상으로 차츰 빠져나갈...
2018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