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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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목포세관 관광자원 활용 방안 마련
발굴조사가 끝난 옛 목포세관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발굴조사결과 건물시설을 확인한 목포시는 본관터의 경우 노출 전시를 통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옛 세관창고는 보수정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1897년 해관이라는 명칭으로 업무를 시작한 옛 목포세관은 1908년 목포시 항동으로 ...
박영훈 2020년 12월 28일 -
요양원, 종교시설, 가족간 접촉..전남 549명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549명으로 늘었습니다. 요양병원, 종교시설, 가족간의 접촉 등으로 광양, 여수, 순천, 보성, 화순, 완도, 영암, 영광 등에서 확진이 잇따르는 등 전남 동*서*중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조기 발견을...
양현승 2020년 12월 28일 -
"치안 강화" 신안경찰서 2022년 완공
◀ANC▶ 이처럼 경찰 인력이 부족한 신안군에드디어 경찰서가 들어섭니다. 내년 착공에 들어가 한해 뒤인2022년 말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경찰서 청사가 들어설 예정 부지입니다. 논밭이 있던 자리를 사들여내년 3월 첫 삽을 뜹니다.S/U]목포에서 차량으로 한 시간 가량 걸...
2020년 12월 28일 -
뉴스와 인물] 김미자 목포사회복지시설 협회장
◀ANC▶뉴스와인물입니다.연말이면 사회 곳곳에 어려운 이웃들을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데요..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서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김미자 목포아동원 시설장이자목포지역사회복지시설 협회장 나오셨습니다. ◀END▶1. 코로나19로 요즘 어려우실 것 같은데...
김양훈 2020년 12월 28일 -
성금(28일투데이)
2021 희망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군 송지생활안전협의회에서 성금을 기탁하셨습니다. 신당마을 원항마을 동리마을 삼정마을 선두마을 양정마을 원동마을 충평마을 동외마을 목삼마을 매정마을 원진마을 송정마을 봉학마을 신활마을 송종마을 땅끝마을 서정마을 마명마을 신풍마을 중정마을 별암...
2020년 12월 28일 -
요양원, 종교시설, 가족간 접촉..전남 549명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549명으로 늘었습니다. 요양병원, 종교시설, 가족간의 접촉 등으로 광양, 여수, 순천, 보성, 화순, 완도, 영암, 영광 등에서 확진이 잇따르는 등 전남 동*서*중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조기 발견을...
양현승 2020년 12월 27일 -
"치안 강화" 신안경찰서 2022년 완공(R)
◀ANC▶ 이처럼 경찰 인력이 부족한 신안군에 드디어 경찰서가 들어섭니다. 내년 착공에 들어가 한해 뒤인 2022년 말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경찰서 청사가 들어설 예정 부지입니다. 논밭이 있던 자리를 사들여 내년 3월 첫 삽을 뜹니다. S/U]목포에서 차량으로 한 시간 가...
2020년 12월 27일 -
성금(27일데스크)
2021 희망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군내면 서정이 신기 부녀회장 윤재암 신기이장 김금수 씨 박기만 씨 박종천 씨 김성식 씨 김지순 씨 박행준 씨 백복순 씨 이경호 씨 이태호 씨 장송환 씨 박하자 용인 부녀회장 곽억천 씨 곽옥수 씨 박병욱 씨 박병채 씨 김병욱 씨 최덕명 씨 백수진 씨 김영구 씨 박...
2020년 12월 27일 -
코로나19 확산에 '조용한 성탄절'..비대면 예배
성탄절인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 교회들은 비대면으로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를 가졌습니다. 목포 중앙교회를 비롯한 전남도내 교회들은 오늘 오전 20명 이내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온라인 방송 등을 통해 예배를 드렸고 힘든 시기에 평화와 은총이 깃들길 기원했습니다. 천주교 광주 대교구가 신도들이 ...
김진선 2020년 12월 25일 -
행복프로젝트)30대 청년들 '요리로 희망을 품다'
◀ANC▶ 지역행복프로젝트 기획, '우리 가게,우리 기업을 찾아서' 순서입니다. 오늘은 30대 청년들이 요리로 새로운 희망을 써가고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침체된 목포 원도심에 젊은이들이 다시 찾아오는 거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그들의 꿈이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의 한 작은 ...
김양훈 2020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