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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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배달 주문 시대'..재활용품 쓰레기 쏟아져
◀ANC▶ 코로나19로 배달 주문이 늘고 있다는 소식자주 전해드렸는데요, 배달이 늘어나자 포장 용기 등재활용 쓰레기도 급증하면서 처리에 골머리를앓고 있습니다.천호성 기자의 보도 ◀END▶ 전남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 수거 차량에서 재활용품 등 쓰레기가 쏟아집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수거량이 늘면서인력도...
2021년 02월 04일 -
기획2]겉도는 재활용 대책..쌓여가는 쓰레기
◀ANC▶ 이처럼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정부는 즉시 처리가 가능한 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분리 배출하는 새로운 재활용 대책을 내놓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분리 배출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그나마 수거한 재활용품도 처리 업체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안수 기자입니다. ◀END▶ 목포의 한 ...
2021년 02월 04일 -
노인 백신접종, 여수*목포*광주 동구 '가장 혼잡'
국토연구원이 독감 등 고령자 백신접종 지정의료기관의 혼잡도를 조사한 결과, 호남권에서 여수*목포, 광주 동구*서구 등의 순으로 의료기관이 붐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의료기관 한 곳이 접종해야 할 만 65살 이상 고령자의 수가 700명을 넘어 장시간 대기가 불가피하거나, 대상자가 적시에 접종받지 못...
2021년 02월 04일 -
길거리 밴드가 트로트까지? 가수 조문근
◀ANC▶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젬베를 치며 자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던 가수 조문근 씨가 최근에는 트로트에도 도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MBC와 만난 조문근 씨는 "새로운 시도는 늘 어렵기 마련이지만, 함께 부딪혀보자"며 청년들에게도 응원을 건넸습니다. 같이 만나보시죠. ◀END▶ ◀VCR▶ (노래-목포의...
김진선 2021년 02월 04일 -
의원 없는 본회의장?..불신 자초 도의회
◀ANC▶ 전남도의회가 새해 첫 회기부터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의장 불신임안 상정과 철회를 두고 회기 내내 신경전을 계속하더니 정족수 부족으로 관련 안건 처리가 매듭되지 않으면서 의회 스스로 불신을 자초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해 첫 본회의를 ...
양현승 2021년 02월 03일 -
'경량칸막이'는 어디?..아파트 대피시설
◀ANC▶ 고층에다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는 화재가 나면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화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시설들을 김안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지난해 9월 광양의 한 아파트 44층에서 대낮에 발생한 화재현장. 불이난 집안에 6개월된 아이와 있던 30대 주부가 현장 소방대원과...
2021년 02월 03일 -
설 연휴기간 유류부두 등 목포 항만 시설 정상운영
설 연휴기간인 유류부두 등 목포 항만 시설이 정상 운영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을 특별기간으로 정해 항만 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일반화물부두에서 긴급화물이 발생할 경우 하역회사,항운노조 등과 협의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21년 02월 03일 -
투데이단신]서비스업 불황 '심화'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 서남권 비제조업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52포인트로 전달보다 3포인트 떨어졌고,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6포인트 낮았습니다. ============================================ 영암군과 영암한국병원은 군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위해 협력을 맺고 신속한 치료와...
박영훈 2021년 02월 03일 -
목포에서도 코로나19 확진..전남 누적 756명
목포에서도 올들어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달 서울을 다녀온 목포의 고등학생이 오늘(2)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가족과 같은 반 학생 등 6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는 한편 주점과 PC방 등에서 동선이 겹친 주민들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순천과 화순, 여...
김진선 2021년 02월 02일 -
'사흘에 한번' 아파트 화재..인명피해 줄이려면?
◀ANC▶ 전남에서는 사흘에 한 번 꼴로 아파트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고층에다 많은 세대가 함께 있어 자칫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소방시설과 대피장소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떤 시설들이 있는지,김안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지난해 9월 광양의 한 아파트 44...
2021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