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행복프로젝트)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
◀ANC▶목포MBC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꿋꿋하게 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지역 기업과 자영업체들을 응원하기 위한 지역행복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오늘은 그 첫 순서로, 위기를 사업다각화로 극복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을 소개합니다.김양훈 기잡니다. ◀END▶선박에 들어가는 파이프 지지...
김양훈 2020년 11월 27일 -
목포해경, 조업 중 부상 당한 60대 선원 이송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다친 60대 선원이 해경에 의해 이송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신안군 매물도 남동쪽 13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던 60살 A 씨가 선박으로 끌어올려지던 닻에 얼굴을 다쳐 목포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동료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0년 11월 27일 -
"승객이 없어요"..일부 버스 노선 중단 위기
◀ANC▶ 코로나19 여파로 승객 감소가 가중되면서 시내버스 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적자가 누적되면서 일부 노선의 운행 중단해야할 상황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학교 앞 승강장.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형 할인매장이 자리한 또...
박영훈 2020년 11월 27일 -
'택시 이용 편해진다'..전국 첫 지역 통합콜 출범
◀ANC▶ 목포에서 전국 처음으로 앱까지 사용 가능한 개인과 법인 통합 콜택시가 출범했습니다. '목포낭만콜'로 지역만의 브랜드 콜택시인데, 승객 불편을 줄이면서 택시 업계도 활로를 찾기 위한 겁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20년 가까이 택시 운전을 하고 있는 김동명 씨. 하루 수익의 50% 이상이 전화를 통해...
박영훈 2020년 11월 27일 -
목포 유달산 조각공원 변모..분수 야간까지 운영
목포 유달산 조각공원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유달산 조각공원에 수국정원에 이어 낡은 분수를 바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30분 단위로 운영하고 있으며, 야경 경관과 보행환경 개선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 1982년에 전국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으로 조성된 목포 유달산 ...
박영훈 2020년 11월 27일 -
남악신도시 목포*무안간 공동학군 조정 이뤄져
남악신도시 조성 13년 만에 목포*무안간 공동학군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전남도의회가 전남교육청의 고시개정안을 처리하면서 내년 3월부터는 무안군 남악지구에 거주하면서 목포시의 옥암초와 부주초를 다니는 학생의 경우 남악*오룡학교군 중학교로 진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옥암초와 부주초를 다니는 무안지...
양현승 2020년 11월 27일 -
지난해보다 추운 겨울, 첫눈은 언제?
◀ANC▶ 평년 같았으면 첫눈이 내렸을 시기지만 올해는 첫눈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추울 거라는 전망이 나와 있는데요. 이다솔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첫 눈이 내린다는 절기“소설”도 지났지만, 아직 눈이 오기에는 날이 포근하게만 느껴집니다. ◀INT▶(윤정엽) "낮에는 봄 같아요. 진짜 따뜻...
2020년 11월 27일 -
남악신도시 목포*무안간 공동학군 조정 이뤄져
남악신도시 조성 13년 만에 목포*무안간 공동학군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전남도의회가 전남교육청의 고시개정안을 처리하면서 내년 3월부터는 무안군 남악지구에 거주하면서 목포시의 옥암초와 부주초를 다니는 학생의 경우 남악*오룡학교군 중학교로 진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옥암초와 부주초를 다니는 무안지역...
양현승 2020년 11월 27일 -
"승객이 없어요"..일부 버스 노선 중단 위기
◀ANC▶ 코로나19 여파로 승객 감소가 가중되면서시내버스 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적자가 누적되면서일부 노선의 운행 중단해야할 상황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학교 앞 승강장. 시내버스를 기다리는승객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형 할인매장이 자리한 또다...
박영훈 2020년 11월 27일 -
'택시 이용 편해진다'..전국 첫 지역 통합콜 출범
◀ANC▶ 목포에서 전국 처음으로 앱까지 사용 가능한개인과 법인 통합 콜택시가출범했습니다. '목포낭만콜'로 지역만의 브랜드 콜택시인데,승객 불편을 줄이면서 택시 업계도 활로를찾기 위한 겁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20년 가까이 택시 운전을 하고 있는 김동명 씨. 하루 수익의 50% 이상이 전화를 통해 택...
박영훈 2020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