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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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지속' 전남 코로나19 293명 확진
연휴기간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전남지역에서 293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목포가 7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수 47명, 순천 40명 등 동서부권 모두 확산세가 이어졌고 대부분 지인, 가족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 평화광장 등 전남지역 28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
2022년 01월 31일 -
박홍률 41.5%, 김종식 33.8%에 오차범위 내 앞서(R)
◀ANC▶ 시청자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목포MBC는 3월 치러지는 대선과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서부권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목포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박홍률 전 목포시장이 김종식 현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현승 기...
김진선 2022년 01월 30일 -
무안,영암 모두 '현직 단체장 강세'(R)
◀ANC▶ 이번에는 군수 출마예정자들이 난립하고 있는 무안과 영암지역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두 곳 모두 현직 단체장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전자들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무안군민들에게 6월 지방선거, 군수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차기 군수로 누구를 선...
김진선 2022년 01월 30일 -
강진,장흥 모두 '전직 군수' 여론조사 1위(R)
◀ANC▶ 마지막으로 전,현직 군수들의 재대결 등으로 관심이 많은 강진과 장흥지역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강진은 강진원 전 군수가 이승옥 현 군수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흥은 김 성 전 군수가 정종순 현 군수를 누르고 여론조사 결과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김진선 2022년 01월 30일 -
설 연휴 다도해 섬 귀성 행렬 이어져
다도해 섬지역을 중심으로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 흑산도와 송도 등 먼바다 2개 항로를 제외한 대부분 항로가 정상 운항되면서 오늘 목포여객선터미널 등에는 귀성객들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내일까지 뱃길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레부터는 바다의 물결이 높아져 귀경길 차질이 우려됩니다.
2022년 01월 30일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역대 '최다'
설 연휴 첫날 부터 광주·전남지역 신규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다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전남에서는 320명, 광주에서는 477명의 확진자가 나와 797명이 확진됐고 전남 지역별로는 목포 82명, 여수 67명 등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전남에서는 서울 등 타지역 확진자 접촉과 지인·가족 간 확산세가 잇따르고 ...
2022년 01월 30일 -
전남 확진자 327명 발생 '역대 최다'(R)
◀ANC▶ 설 연휴를 앞두고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27명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미크론 검출률이 이미 80%를 넘어서면서 설 연휴 기간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하루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번주 처음 200명 이상을 기록한 데 이어 나흘...
2022년 01월 28일 -
코로나19 확산 속에 귀성 시작(R)
◀ANC▶ 코로나19로 우려도 많지만 그래도 고향을 찾으려는 귀성 행렬이 오늘부터 이어졌습니다. 목포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양정은 기자... 오늘 낮부터 많은 귀성객들이 열차를 타고 목포에 도착했다죠? ◀END▶ 네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나와있는 목포역에는 오늘 낮부터 귀성행렬이 이어졌는데...
2022년 01월 28일 -
'성범죄 탈당' 보좌관, 지역위 거짓 해명 논란
민주당 김원이 의원 전 보좌관의 탈당 처리와 관련한 해명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는 성범죄 사실이 드러난 뒤 스스로 탈당계를 내고 당적을 내놓은 전 보좌관에 대해 \"탈당계가 수리된 건 맞지만, '사실상 제명'으로 해석해야하고, 당내 처벌 역시 '사실상' 이뤄졌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
양현승 2022년 01월 28일 -
국회 보좌관 성범죄, 야권 일제히 비판(R)
◀ANC▶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진의 성폭력 사태로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이 잇따라 비판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대선이 40여일 남은 가운데, 결코 예전같지 않은 호남 분위기가 민주당의 고민을 무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당 국회의원실 법적 보좌관이 저지른 성폭력에...
양현승 2022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