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지역 여고생들의 기숙사로 이용된
목포 청해사가 역사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됩니다.
전남교육청은
목포 청해사가 문화재청에서 추진 중인
발굴 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79년 설립된 청해사는
섬 지역에서 목포로 유학 온 여고생들의
기숙사로 현재는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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