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추석 귀성행렬 시작..이 시각 목포역
◀ 앵 커 ▶닷새간의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에는 벌써부터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목포역에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김규희 기자, 귀성 상황 전해주시죠. 네. 목포역 대합실에 나와 있습니다.조금 전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 열차가 도착했는데요.귀성객들은 양손 가득 ...
김규희 2024년 09월 13일 -
간추린 뉴스(24/09/13)
◀ 앵 커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목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이번 홍보활동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공무원노조, 목포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에 나선 공직자들에게 청탁금지법 개정 내용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렴 실천 의...
김진선 2024년 09월 12일 -
남도음식명인①]30년 이어온 남도음식 잔치..목포에서 열린다
◀ 앵 커 ▶목포MBC는 오늘(12일)부터 국제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를 앞두고 '세계를 붙잡는 맛 K-푸드의 원류 남도 미식'를 주제로 기획뉴스를 전해 드립니다.첫 순서인 오늘은 30년을 이어온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김 윤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 리포트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홍어와 돼지고기, 묵은지를 곁들인 홍...
김윤 2024년 09월 12일 -
'대학병원도 없는데..' 지역 2차 병원까지 북새통
◀ 앵 커 ▶반년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의 여파로대학병원 응급실마다 환자를 받지 못하면서그야말로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이제는 대학병원이 없는 지역의 2차 병원으로까지 환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의료 대란 이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 연휴, 아파도 제때 치료받지 못할까 봐지역에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김규...
김규희 2024년 09월 12일 -
목포시 주요 관광시설 추석 연휴 개관
추석연휴를 맞아 목포지역 주요관광 시설은3곳을 제외하고 정상 개관할 예정입니다.목포시는 근대역사 1,2관과 대중음악의 전당 모자아트갤러리, 자연사박물관, 생활도자박물관, 문예역사관, 어린이바다과학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문학관을 추석연휴 기간 전체 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다만, 고하도 목화체험장과 ...
신광하 2024년 09월 11일 -
음식 명인부터 유명 셰프까지..남도 미식 팸투어 열려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앞두고국내외 유명 셰프 등이 남도 음식을 맛보는 팸투어가 열렸습니다.'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열린이번 행사에서는 천수봉 명인, 오세득 셰프, 김기정 총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홍어와 민어 등 남도 음식을 맛보며 유래와 특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전라남도와...
김규희 2024년 09월 10일 -
20240911 투데이 주요뉴스
군공항 이전에 앞서 여전히 서남권의 관문공항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무안공항에 대한 광주시의 통 큰 결단이요구되고 있습니다.202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전형 모집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신입생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목포의 어린이집에서 원생이 폭행당하는일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보육기관에...
안준호 2024년 09월 10일 -
목포해상W쇼 추석맞이 특별공연 14일 저녁 8시 열려
올해 마지막 목포해상W쇼가 한가위 대목을 맞아 오는 14일 저녁 8시부터 평화광장 해상무대 일원에서 열립니다.추석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이번 공연은 방송인 겸 가수인 하하와 한국을 대표하는 레게 뮤지션 스컬로 구성된 ‘레게 강 같은 평화’가 참여해 신나는 레게음악과 퍼포먼스로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선보일 전망...
신광하 2024년 09월 10일 -
민주당 목포 시도의원 "목포의대 신설 흔들림없이 진행돼야"
여야 의정협의체 구성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시도의원들이 목포대 의대 신설과정원 배정이 흔들림없이 추진돼야한다고촉구했습니다.이들은 오늘(10) 목포시의회에서기자회견을 열어 새롭게 만들어질 여야의정협의체에 이같이 촉구하는 한편 "윤석열 대통령이 전남권 의대 신설을약속하고, 정...
김진선 2024년 09월 10일 -
2025 대입 수시 모집 시작..지역대학 신입생 유치전
◀ 앵 커 ▶202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전형 모집이 본격 시작됐습니다.학생들은 입시 전략 설정에 분주한 가운데,지역 대학들은 신입생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른 오전부터 진로진학상담센터에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202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 전형 모집이 시작되면...
안준호 2024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