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튤립 섬..내일 축제 개막(r)
◀ANC▶ 이국적인 튤립이 가득 피어난 신안군 임자도에서 내일(19일)부터 튤립축제가 열립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임자도의 튤립축제장을 김 윤 기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END▶ (eff..튤립의 물결) 노랗고 붉은 형형색색의 튤립이 봄볕을 이기지 못하고 앞다퉈 피어났습니다. 동양 최대 규모로 80여 품종에 3백여 ...
김윤 2013년 04월 19일 -
튤립 섬..내일 축제 개막(r)
◀ANC▶ 이국적인 튤립이 가득 피어난 신안군 임자도에서 내일(19일)부터 튤립축제가 열립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임자도의 튤립축제장을 김 윤 기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END▶ (eff..튤립의 물결) 노랗고 붉은 형형색색의 튤립이 봄볕을 이기지 못하고 앞다퉈 피어났습니다. 동양 최대 규모로 80여 품종에 3백여 ...
김윤 2013년 04월 19일 -
튤립축제 기간 임자도 여객선 증편·증원
튤립축제가 열리는 내일(19일)부터 신안군 임자도 행 여객선이 증편 운항됩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은 내일(19일)부터 28일까지 신안군 지도읍 점암에서 임자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추가로 투입해 모두 3척이 하루 41회매일 운항하고 여객정원도 2백4십여 명 증원됩니다. 신안군 지도 점암에서 임자항로는 지난해 여수엑스...
김윤 2013년 04월 19일 -
해남 승마장 잇따라 개장
해남지역에 승마장이 잇따라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옥천면 용심마을에 땅끝 승마장이 문을 연데 이어, 다음 달에 말 10두를 갖춘 승마장이 개장되고 오는 9월 한국 힐링승마센터에 4천 평 규모의 승마장를 열 계획입니다. 해남에서는 4농가에서 모두 20여 마리의 말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윤 2013년 04월 19일 -
튤립 섬..내일 축제 개막(r)
◀ANC▶ 이국적인 튤립이 가득 피어난 신안군 임자도에서 내일(19일)부터 튤립축제가 열립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임자도의 튤립축제장을 김 윤 기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END▶ (eff..튤립의 물결) 노랗고 붉은 형형색색의 튤립이 봄볕을 이기지 못하고 앞다퉈 피어났습니다. 동양 최대 규모로 80여 품종에 3백여 ...
김윤 2013년 04월 18일 -
수종선택 잘못..혈세 낭비(r)
◀ANC▶ 국도 주변에 가로수들이 심은 지 몇 년도 되지 않아 대부분 말라 죽어 수억 원의 혈세를 낭비하게 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세운 가로수 경관계획에 따라 심어진 나무들인데, 이 사업에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고 있어 걱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도 4차로 주변에 심어진 후박나무 가...
김윤 2013년 04월 18일 -
수종선택 잘못..혈세 낭비(r)
◀ANC▶ 국도 주변에 가로수들이 심은 지 몇 년도 되지 않아 대부분 말라 죽어 수억 원의 혈세를 낭비하게 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세운 가로수 경관계획에 따라 심어진 나무들인데, 이 사업에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고 있어 걱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도 4차로 주변에 심어진 후박나무 가...
김윤 2013년 04월 18일 -
수종선택 잘못..혈세 낭비(r)
◀ANC▶ 국도 주변에 가로수들이 심은 지 몇 년도 되지 않아 대부분 말라 죽어 수억 원의 혈세를 낭비하게 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세운 가로수 경관계획에 따라 심어진 나무들인데, 이 사업에 매년 수십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고 있어 걱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도 4차로 주변에 심어진 후박나무 가...
김윤 2013년 04월 17일 -
전라남도 가로수 생육조사 착수
국도 13호선 주변 후박나무 가로수 집단고사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가로수 생육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상록 가로수 특화 사업인 가로경관 계획에 따라 지난 2008년 국도 13호 선 주변 26킬로미터에 걸쳐 후박나무를 천백여 그루를 식재했지만 대부분 고사피해를 입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사업을 위해...
김윤 2013년 04월 17일 -
해남 금호상인회 고압송전철탑 '건설반발'(종합)
해남군 화원면 금호 상인회는 오늘 상가 앞 산으로 고압 송전철탑이 사전 설명 없이 건설되고 있다며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한국전력 광주전남 개발지사는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금호마을에서 사전 설명회를 갖고 주민들의 동의를 얻었다며 공사과정에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올해 말까지 영암 삼...
김윤 2013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