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가족사진으로 안전의식 높인다(r)
◀ANC▶ 재해 위험이 상존하는 대형 조선소에 초대형 가족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서인데 직원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형 조선소 공장 외벽에 초대형 가족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버스 16대가 한꺼번에 주차할 수 있는 크기의 가족사...
김윤 2013년 05월 08일 -
데스크단신]어버이의 날 기념식
◀ANC▶ 제41회 어버이날을 맞아 목포에서도 기념행사와 경로잔치 등이 열렸습니다.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입니다. ◀END▶ 오늘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어버이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66살 홍해자 씨 등 34명의 효자와 효부가 도지사와 시장 표창을 받았고, 대양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재롱잔치 등 축하공연이 펼...
김윤 2013년 05월 08일 -
60년 피난민 정착촌 확바뀐다(r)
◀ANC▶ 한국전쟁 피난민 정착지인 진도 안농마을에 40억 원이 투입돼 마을 재개발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됩니다. 낡고 오래된 주택들이 대부분이어서 팔순을 바라보는 주민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헐벗은 산비탈 아래 임시로 지은 듯한 집들이 나란히 들어섰습니다. 황해도 피난민들이...
김윤 2013년 05월 08일 -
60년 피난민 정착촌 확바뀐다(r)
◀ANC▶ 한국전쟁 피난민 정착지인 진도 안농마을에 40억 원이 투입돼 마을 재개발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됩니다. 낡고 오래된 주택들이 대부분이어서 팔순을 바라보는 주민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헐벗은 산비탈 아래 임시로 지은 듯한 집들이 나란히 들어섰습니다. 황해도 피난민들이...
김윤 2013년 05월 08일 -
해남군, 올해도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2천만 원을 들여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사업을 추진합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왕복항공료 전액과 방문 부대비용, 비자비용과 초청가족 1인에게 30만 원의 체류비용을 지원합니다.
김윤 2013년 05월 08일 -
60년 피난민 정착촌 확바뀐다(r)
◀ANC▶ 한국전쟁 피난민 정착지인 진도 안농마을에 40억 원이 투입돼 마을 재개발 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됩니다. 낡고 오래된 주택들이 대부분이어서 팔순을 바라보는 주민들도 반기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헐벗은 산비탈 아래 임시로 지은 듯한 집들이 나란히 들어섰습니다. 황해도 피난민들이...
김윤 2013년 05월 07일 -
해남군, 올해도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2천만 원을 들여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사업을 추진합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왕복항공료 전액과 방문 부대비용, 비자비용과 초청가족 1인에게 30만 원의 체류비용을 지원합니다.
김윤 2013년 05월 07일 -
진도 안농마을 40억 원 투입 재개발
6.25전쟁을 피해 남으로 내려온 피난민들의 집단 정착지인 진도 안농마을이 6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보수됩니다.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 안농마을이 농림수산식품부 농촌마을 리모델링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등 40억 원을 들여 주택개량과 독거노인 그룹홈, 빈집정비 등이 내년 말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안농마...
김윤 2013년 05월 07일 -
친환경 퇴비 생산시설 준공(r)
◀ANC▶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이용해 친환경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버리면 오염물질이지만 제대로 이용하면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에서 한 해 배출되는 축산분뇨는 5백8십여만 톤. 이 가운데 90% 이상은 퇴비로 사용되고 있지만 역...
김윤 2013년 05월 07일 -
친환경 퇴비 생산시설 준공(r)
◀ANC▶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이용해 친환경 퇴비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버리면 오염물질이지만 제대로 이용하면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에서 한 해 배출되는 축산분뇨는 5백8십여만 톤. 이 가운데 90% 이상은 퇴비로 사용되고 있지만 역...
김윤 2013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