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급식비는 책정했지만(r)
◀ANC▶ 전국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전라남도만 지역아동센터에 급식비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목포MBC보도 이후 전라남도가 내년 예산에 급식비를 처음으로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급식예산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기초자단체들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내 지역아동센터는 3백9십...
김윤 2013년 12월 24일 -
신안군의회 국정원 대선개입 사과 촉구 성명
신안군 의회는 오늘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을 규탄하고 박근혜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신안군 의회는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총체적인 대선개입과 관련해 국민들은 민주주의의 후퇴에 분노하고 있다며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인 장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김윤 2013년 12월 21일 -
목포수협 위판액 사상 최초 1500억 원 달성
일본 방사능 파문 등에도 불구하고 목포수협이 사상 최초로 위판액 1500억 원을 달성하고 우리 수산물 홍보를 위한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목포수협은 조기 등 일부 품종의 어획고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새우젓과 활어 등 위판 품종을 다양화하고 외지어선의 위판이 증가하면서 올해 사상 최대의 위판액을 기록했다고 밝...
김윤 2013년 12월 21일 -
진도군 공모사업으로 2백11억 원 확보
진도군은 군내면 소재지 종합정비 사업 등 모두 5건이 2014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1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또, 오는 2015년 공모 사업 준비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도군 농업·농촌·식품산업 종합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김윤 2013년 12월 21일 -
목포수협 위판액 사상 최초 1500억 원 달성
일본 방사능 파문 등에도 불구하고 목포수협이 사상 최초로 위판액 1500억 원을 달성하고 우리 수산물 홍보를 위한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목포수협은 조기 등 일부 품종의 어획고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새우젓과 활어 등 위판 품종을 다양화하고 외지어선의 위판이 증가하면서 올해 사상 최대의 위판액을 기록했다고 밝...
김윤 2013년 12월 20일 -
대선 그 후 1년..'대통합은 어디로'(r)
◀ANC▶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오늘로 꼭 1년이 됐습니다. '국민 대통합'을 외쳤던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으된 이후 1년.. 호남은 그 어느때보다 극심한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빗줄기가 목포역을 부실부실 적시던 지난해 대선 무렵.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목포시민들을 찾...
김윤 2013년 12월 20일 -
대선 그 후 1년..'대통합은 어디로'(r)
◀ANC▶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오늘로 꼭 1년이 됐습니다. '국민 대통합'을 외쳤던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으된 이후 1년.. 호남은 그 어느때보다 극심한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빗줄기가 목포역을 부실부실 적시던 지난해 대선 무렵.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목포시민들을 찾...
김윤 2013년 12월 19일 -
대선 그 후 1년..'대통합은 어디로'(r)
◀ANC▶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오늘로 꼭 1년이 됐습니다. '국민 대통합'을 외쳤던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으된 이후 1년.. 호남은 그 어느때보다 극심한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빗줄기가 목포역을 부실부실 적시던 지난해 대선 무렵.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목포시민들을 찾...
김윤 2013년 12월 19일 -
신안군 흑산도 매각토지 등기이전 안해 말썽
신안군이 흑산도 소형공항 민자 유치과정에서 군유지를 매각한 뒤 등기 이전을 해주지 않아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 따르면 신안항공개발 주식회사가 신안군을 상대로 군유지인 흑산면 예리 9만9천 제곱미터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에서 신안군이 패소했습니다. 신안항공은 지난 2009년 신안군...
김윤 2013년 12월 18일 -
신안군 흑산도 매각토지 등기이전 안해 말썽
신안군이 흑산도 소형공항 민자 유치과정에서 군유지를 매각한 뒤 등기 이전을 해주지 않아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 따르면 신안항공개발 주식회사가 신안군을 상대로 군유지인 흑산면 예리 9만9천 제곱미터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에서 신안군이 패소했습니다. 신안항공은 지난 2009년 신안군...
김윤 2013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