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파문 등에도 불구하고
목포수협이 사상 최초로 위판액 1500억 원을
달성하고 우리 수산물 홍보를 위한 시식회를
가졌습니다.
목포수협은
조기 등 일부 품종의 어획고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새우젓과 활어 등 위판 품종을 다양화하고
외지어선의 위판이 증가하면서
올해 사상 최대의 위판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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