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설 연휴 2월 5~6일 쓰레기 수거 휴무
목포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5일과 6일 휴무로 인해 생활폐기물,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폐기물 등을 수거하지 못한다며, 2월 6일 야간부터 쓰레기를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설연휴 기간 생활민원대책반을 설치 운영하는 목포시는 다음 달 1일까지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해 주요도로의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버스터...
김윤 2019년 01월 29일 -
'청년창업 금융지원' 추진..18~39세 창업자
목포시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목포시가 1억 원을 출연하면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10배인 10억 원을 보증해 청년창업자에게 창업 초기 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창업자와 5년 이하 청년창업자로 사업자와 주민등록 주소가 목포시인 경우만 가능합니다.///
김윤 2019년 01월 29일 -
기획1]'문화재위원 컨설팅 뒤 구역변경'..사실일까(R)
◀ANC▶ 일부 야당과 언론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손혜원 의원 부지에 대한 공세를 펴면서 '문화재 관련 위원들이 목포에 내려와서 컨설팅을 한 뒤 근대역사문화 공간 구역이 변경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초 빠져 있던 손의원 측 부지가 포함되는 식으로 구역이 변경됐다는 건데,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이 실제...
김윤 2019년 01월 29일 -
목포 슬로시티 내일(29일)부터 현장평가
목포시는 원도심 지역과 외달도· 달리도 등 인근 섬을 핵심지역으로 한 목포시 전체를 슬로시티로 지정받기 위해 내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슬로시티본부 국내평가단의 현장 실사를 받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실사를 통해 자주적 근대도시의 역사성 뿐만 아니라 예향과 남도 맛의 본거지로서 매력과 강점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김윤 2019년 01월 29일 -
'문화재위원 컨설팅 뒤 구역변경'..사실일까(R)
◀ANC▶ 일부 야당과 언론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손혜원 의원 부지에 대한 공세를 펴면서 '문화재 관련 위원들이 목포에 내려와서 컨설팅을 한 뒤 근대역사문화 공간 구역이 변경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초 빠져 있던 손의원 측 부지가 포함되는 식으로 구역이 변경됐다는 건데,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이 실제...
김윤 2019년 01월 28일 -
목포 슬로시티 내일(29일)부터 현장평가
목포시는 원도심 지역과 외달도· 달리도 등 인근 섬을 핵심지역으로 한 목포시 전체를 슬로시티로 지정받기 위해 내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슬로시티본부 국내평가단의 현장 실사를 받습니다. 목포시는 이번 실사를 통해 자주적 근대도시의 역사성 뿐만 아니라 예향과 남도 맛의 본거지로서 매력과 강점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김윤 2019년 01월 28일 -
한전공대 입지선정발표 내일(28일) 발표
한국전력 한전공대 설립단은 내일(28일) 오전 11시 서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회의실에 개최되는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범정부지원위원회' 본회의에서 한전공대 최종심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최종입지 선정결과는 본회의가 끝난 뒤 입지선정 공동위원장 2인이 발표합니다. 한전공대 심사위원회는 지난 8일 광주시와 전남도...
김윤 2019년 01월 28일 -
완도 경로당 화재 방화 무게..사망자 2명으로 늘어
완도 노화읍의 경로당 화재로 2명이 사망한 가운데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완도경찰서는 경로당 실내에서 안방만 집중적으로 타고 그을렸으며 방 안에서 휘발유가 담긴 1점5리터 생수용기가 발견됐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을 높게 보고 내일(28일) 국과수와 합동으로 현장감식...
김윤 2019년 01월 28일 -
손혜원 효과..관광객 '북적'(R)
◀ANC▶ SBS의 손혜원 부동산 보도가 촉발시킨 목포 근대역사문화 공간에 대한 관심이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는 이른바 '웃픈' 상황이 벌이지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손혜원 의원과 관련된 건물 등에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졌고 목포시는 '임시 관광 안내소'를 마련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손혜원 ...
김윤 2019년 01월 28일 -
뉴스와인물-1/28]목포 근대역사공간 활용방안은
◀ANC▶ 대한민국 근대 도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목포 유달동과 만호동 일대 원도심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목포 근대역사문공간 도시재생 사업은 오는 2천23년까지 5백억 원이 투입되는데 전국적인 관심이 큰 만큼 목포시와 문화재청의 행보도 큰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뉴스와 인물 오늘은 김종...
김윤 2019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