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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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여론조사(3)-경제 나아지지 않아
◀ANC▶ 다음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경제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는 지역민이 많았습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중 개헌 발의 여부와 관련해서는 발의해야한다는 응답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END▶ 차기 정권이 들어서면 경제사정은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1 퍼센트...
김윤 2007년 02월 21일 -
김홍업씨 무소속 출마여부 3월초쯤 결정될듯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설이 돌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인 김홍업씨의 출마여부가 오는 3월초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홍업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윤 모씨는 목포 문화방송과 전화통화에서 김홍업씨의 무소속 출마는 97년 대선당시 김대중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던 친구와 후배들이 권...
김윤 2007년 02월 20일 -
종합]4.25재보선 연합공천 여부 주목
오는 4월 25일 치러지는 무안,신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범여권이 연합공천 후보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재보선 연합공천론은 우리당은 물론 탈당파 의원과, 민주당 일각에서적극적으로 거론되는등 범 여권의 재보선 연합공천 성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오...
김윤 2007년 02월 20일 -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3월3일-4일 함평에서
한국 춘란의 보고인 함평군에서 전국 단위 난 전시회인 2007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오는 3월3일과 4일 이틀동안 함평 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에는 한국 춘란 엽예품과 화예품 5백여점이 선보이고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대상에는 농림부장관상과 천만원의 상당의 황금이 부상으로...
김윤 2007년 02월 20일 -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3월3일-4일 함평에서
한국 춘란의 보고인 함평군에서 전국 단위 난 전시회인 2007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오는 3월3일과 4일 이틀동안 함평 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립니다.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에는 한국 춘란 엽예품과 화예품 5백여점이 선보이고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대상에는 농림부장관상과 천만원의 상당의 황금이 부상으로...
김윤 2007년 02월 19일 -
설연휴 마지막날 안개끼는 곳 많아
설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미터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바다에서도 오늘과 내일 안...
김윤 2007년 02월 19일 -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갓길 시작
설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고향에서 설을 보낸 귀성객들의 본격적인 귀갓길이 시작됩니다. 어제 하루 만6천여명이 섬고향을 빠져 나온 가운데 오늘 하루 목포와 완도항 여객선 터미널에서는 2만5천여명이 일터를 향해 귀갓길을 서두를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역에서는 오늘 하루 전 열차의 좌석이 매진된 가운데 무궁화호 등 ...
김윤 2007년 02월 19일 -
오늘은 설날..공원묘지 성묘객 북적
설날인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가까운 공원묘지 등에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유달 공원 묘지 등에는 성묘객들이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조상의 음덕을 기렸고 국립 해양유물 전시관 등에서는 널뛰기와 윷놀이을 즐기려는 가족들의 모습이 눈에 띄였습니다. 목포시...
김윤 2007년 02월 18일 -
교통기관, 본격적인 귀갓길 시작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고향에서 보낸 귀성객들은 오늘 오후부터 귀갓길을 재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목포항과 완도항 여객선 터미널에는 오늘 오전까지 늦장 귀성인파가 이어졌지만 오후부터 귀갓길 인파가 이어져 오늘 하루 만6천명이 섬고향을 빠져 나왔고 내일은 2만5천여명이 귀갓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김윤 2007년 02월 18일 -
지역대결 양상(r)
◀ANC▶ 민주당 한화갑 대표의 의원직 상실로 치러지는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지역대결 양상을 띨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안,신안 선거구가 묶인 뒤 무안출신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는 지역정서가 부각되고 있기때문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뜻을 두고 ...
김윤 2007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