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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함평 나비 마라톤대회 오는 22일 개최
2008 함평 세계 나비곤충엑스포의 성공개최와 나비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제7회 함평 나비 마라톤대회가 오는 22일 함평군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함평 나비 마라톤 대회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단축코스, 건강코스 등 4종목으로 나눠 치러지고 참가자에게는 종목에 따라 완주메달과 티셔츠, 함평 나비쌀 10킬로그램이 기념으...
김윤 2007년 04월 14일 -
함평 주민등록 민원예약 처리제 시행
함평군은 맞추형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주민등록 민원예약 처리제와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민원예약처리제는 매주 첫째주와 셋째주 목요일에 운영하고 주민등록 전입신고와 신규등록, 발급신청등의 업무를 처리해 줍니다.
김윤 2007년 04월 14일 -
무안,신안 주말 표심잡기 총력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초반승기를 잡기위해 주말동안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칩니다. 한나라당은 오늘(14일) 강재섭 대표가 무안읍 일대에서 강성만 후보 지원 유세를 나서고 민주당도 무안 해제와 신안 임자면, 무안읍 등에서 이종찬 전 국정원장과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 등이 김홍업 후보 지...
김윤 2007년 04월 14일 -
전남선관위 홈페이지 출마자 선거공약 소개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들의 선거공약이 올랐습니다. 전라남도 선관위는 오늘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개자료실에 무안,신안 보궐선거 출마자 7명의 주요 선거공약을 게시해 놓고 있어 유권자들의 후보 선택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선관위가 어제 공개한 후보...
김윤 2007년 04월 13일 -
선거운동 시작(R)
◀ANC▶ 4.25 재보궐 선거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각 후보들은 한 표를 호소하며 표밭을 갈았습니다. 가장 큰 관심 선거구인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열띤 거리유세가 이어졌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와 무안에서 잇따라 열린 민주당 김홍업 후보 선거...
김윤 2007년 04월 12일 -
민주당 집단탈당 규모 놓고 신경전
민주당이 어제 집단 탈당한 무안,신안 당원들의 탈당규모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역간부였던 김 모씨는 탈당규모가 무안,신안지역에서 8백여명에 이른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에서는 탈당규모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데다 다소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며 집단탈당 여파를 진화하느라 부산한 모습을 보였습...
김윤 2007년 04월 12일 -
'무안' 유권자 '신안'보다 만5백여명 많아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무안지역 유권자가 신안지역보다 만5백여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무안지역 유권자는 5만4백명, 신안지역 유권자는 3만9천821명으로 무안지역이 신안보다 만5백여명이 많았습니다. 또한, 부재자 신고인은 무안 천백92명, ...
김윤 2007년 04월 12일 -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아침)
4.25재보궐선거운동이 오늘(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무안,신안 보궐선거 출마자들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 민주당은 박상천 대표와 이희호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와 무안에서 선거 사무소를 열고, 한나라당 강성만 후보와 무소속 이재현 후보도 무안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
김윤 2007년 04월 12일 -
최최종]무안,신안 7명 등록 내일부터 선거운동
오늘(11일) 마감된 4.25재보궐 선거 후보등록 결과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7명이 등록해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무안,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한나라당 강성만, 민주당 김홍업, 무소속 이재현, 박세준, 유경일, 강성현, 서용석 후보 등이 등록했고 각 후보들은 내일(1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
김윤 2007년 04월 11일 -
수정]민주당 무안,신안 당원 집단탈당
민주당 (전남) 무안,신안 당원들이 김홍업 후보 전략공천이 부당하다며 집단탈당을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탈당 당원들은 오늘 오후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홍업씨의 전략공천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범여권통합 명분과는 동떨어진다며 선거를 통해 민주당의 잘못된 선택을 ...
김윤 2007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