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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영어체험마을 폐쇄 내부 결정' 의문
목포시가 이미 내부적으로 영어체험마을 폐쇄를 결정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대학교로부터 영어체험마을 위탁운영 제안서를 제출받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위탁운영업체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도 밟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지난해까지 6억 원이었던 영어체험마을 운영비를 올해 ...
김양훈 2017년 03월 06일 -
통합)AI 위험농가 공수의사 전담 등 방역강화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재확산 우려에 방역업무를 돕도록 위촉된 공수의사 52명을 동원해 위험농가를 전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10만 마리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가 7곳 등 취약농가 106곳에서 질병 발생 상황과 방역 지도를 맡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월 이후 42일동안 AI가 잠잠했지만 최근 해남...
김양훈 2017년 03월 04일 -
신안 해상서 60대 선원 조업 중 실종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신안군 흑산면 상태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9.77톤급 어선의 선원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조업을 마치고 인근 해역으로 이동하던 중 김 씨가 선박에서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는 선장을 말을 토대로 해상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7년 03월 04일 -
도심 곳곳에 주차장 조성한다(R)
◀ANC▶ 차량 증가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목포 도심 곳곳에 주차장이 조성됩니다. 주택가 빈 땅에도 소규모 동네 주차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왕복 2차선 도로입니다. 도로가 양쪽에 주차된 얌체차량들로 막히기 일숩니다. 좁은 골목길까지 차량들이 점령했습니...
김양훈 2017년 03월 04일 -
도심 곳곳에 주차장 조성한다(R)
◀ANC▶ 차량 증가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목포 도심 곳곳에 주차장이 조성됩니다. 주택가 빈 땅에도 소규모 동네 주차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왕복 2차선 도로입니다. 도로가 양쪽에 주차된 얌체차량들로 막히기 일숩니다. 좁은 골목길까지 차량들이 점령했습니...
김양훈 2017년 03월 03일 -
경찰, 택시승객 안전확보 위한 간담회 추가 개최
택시승객 안전확보 대책 마련을 위한 경찰 등 유관기관 간담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주관으로 택시 사업자 간담회가 열린데 이어 강진경찰서 등 도내 일선 경찰서들은 추가 간담회를 열고 택시기사에 의한 강력사건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도 택시 사업자와 ...
김양훈 2017년 03월 03일 -
경찰, 택시승객 안전확보 위한 간담회 추가 개최
택시승객 안전확보 대책 마련을 위한 경찰 등 유관기관 간담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주관으로 택시 사업자 간담회가 열린데 이어 강진경찰서 등 도내 일선 경찰서들은 추가 간담회를 열고 택시기사에 의한 강력사건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도 택시 사업자와 ...
김양훈 2017년 03월 03일 -
목포 영어체험마을 폐쇄 수순 밟나?(R)
◀ANC▶ 10여년동안 운영되어 온 목포 영어체험마을이 사실상 폐쇄 수순을 밟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영어체험마을 예산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새학기가 시작됐지만 위탁운영업체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06년 문을 연 목포 영어체험마을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됐지만 ...
김양훈 2017년 03월 03일 -
목포시,찾아가는 강좌 배달 서비스 시행
목포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강좌배달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목포시는 7인 이상의 학습팀이 외국어나 노래교실, 서예 등의 학습프로그램을 작성해 시에 제출하면 신청팀별 최대 15차례 이내에서 강사비를 지원합니다. 강좌 배달은 주민이 수강하고싶은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
김양훈 2017년 03월 03일 -
목포교육지원청 '독서토론교육' 중점 추진
목포교육지원청은 올해 독서토론교육활성화와 중학생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박선미 교육장은 빈 교실을 활용, 북카페를 만들어 학생들이 책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중학교 3학년 교사와 고교 교감을 중심으로 추진단을 만들어 진학지도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17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