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은
올해 독서토론교육활성화와 중학생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박선미 교육장은
빈 교실을 활용, 북카페를 만들어
학생들이 책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중학교 3학년 교사와 고교 교감을 중심으로
추진단을 만들어
진학지도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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