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서해어업관리단,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서해어업관리단은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중국어선들은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 들어올 당시 어획량이 없었으나 불법조업을 목적으로 각각 72톤 씩 싣고 들어온 것처럼 조업일지를 허위로 기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18일 -
기획3]"서산온금재개발 사업과 전혀 무관하다"(R)
◀ANC▶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과 연관이 된 것 같다는 등 최근 인터넷 등지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산온금재개발지구인데여 조합 측은 재개발사업은 손 의원의 투기 의혹이 제기된 근대역사문화의 거리와 전혀 상관이 없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지금 손...
김양훈 2019년 01월 18일 -
손혜원 의원,국립현대미술관 호남 분원 필요성 강조
손혜원 의원이 국립현대미술관 호남 분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손 의원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결소위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용역을 사실상 하지 않기로 했냐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진도관에서 남종화를 중심으로 하는 현대적 기법을 보여준다면 예산 지원을 해야 한다며 건립 타당...
김양훈 2019년 01월 18일 -
일선 시군보건소 '홍역' 주의 당부
최근 대구에서 홍역환자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전남지역 보건당국이 시민들에게 각별한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선 시군 보건소는 어린이는 홍역 표준 접종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고, 시민들은 손씻기나 기침예절 지키기 등 홍역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18일 -
서해어업관리단, 설 명절 앞두고 특별단속
서해어업관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자체와 합동으로 불법어업과 유통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중점단속 내용은 해상에서는 무허가 조업과 어린물고기 포획, 육상에서는 수협위판장과 시장에서 유통이 금지된 불법 수산물 판매행위 등입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18일 -
기획3]"서산온금재개발 사업과 전혀 무관하다"(R)
◀ANC▶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과 연관이 된 것 같다는 등 최근 인터넷 등지에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산온금재개발지구인데여 조합 측은 재개발사업은 손 의원의 투기 의혹이 제기된 근대역사문화의 거리와 전혀 상관이 없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지금 손혜...
김양훈 2019년 01월 17일 -
데스크]국립현대미술관 '호남 분원' 필요성 강조
손혜원 의원이 국립현대미술관 호남 분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손 의원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결소위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용역을 사실상 하지 않기로 했냐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진도관에서 남종화를 중심으로 하는 현대적 기법을 보여준다면 예산 지원을 해야 한다며 건립 타당...
김양훈 2019년 01월 17일 -
데스크]고흥 해상 선박 화재..1명 사망, 1명 실종
오늘 오전 8시 25분쯤 고흥군 외나로도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85톤급 여수 선적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선장과 선원 등 11명은 민간선박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지만 베트남인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선원 한명은 선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중국인 선원 한명은 실종됐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17일 -
데스크]농민회 "3.1운동 100주년 북에 트랙터 전달"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통일트랙터 순례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북한도 통일을 대비한 농정계획이 필요하다며 지역을 순회하며 통일트랙터 모금운동을 벌인 뒤, 3.1운동 100주년에 맞춰 북한에 트랙터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17일 -
데스크]'홍역 조심하세요'..적기 접종 당부
최근 대구에서 홍역환자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전남지역 보건당국이 시민들에게 각별한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선 시군 보건소는 어린이는 홍역 표준 접종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완료하고, 시민들은 손씻기나 기침예절 지키기 등 홍역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양훈 2019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