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독일 최대 위성TV 프로지벤 '신안 퍼플섬' 촬영
퍼플섬으로 유명한 신안 반월박지도 유명세가 유럽까지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말 독일 최대 위성TV 방송국 프로지벤 촬영팀이 신안 반월박지도를 방문해 퍼플교와 달빛이 머무는 문브릿지, 아스타 꽃 정원 등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지난달에도 홍콩의 유명 여행잡지에 신안 퍼플섬이 기획특집으로 소개됐습니다.
김양훈 2020년 09월 29일 -
영암군,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36,000매 전달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근로자가 밀집해 있는 대불산단 등을 방문해 방역마스크 36,000매를 전달했습니다. 영암군은 또, 마스크 착용과 감염증 예방 수칙 준수, 근로자 위생관리 강화, 사업장 청결 유지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양훈 2020년 09월 29일 -
신안군 '전국 최다 방조제 보유' 한국기록원 인증
신안군이 전국에서 가장 많고, 긴 방조제를 보유한 것으로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을 인증받았습니다. 신안지역에는 최단 40m의 논치방조제부터 최장 5.1km의 도락방조제까지 547개의 방조제가 있는데 이는 전국 방조제 수의 33%, 전체길이는 276km로 전국 대비 23%에 달합니다.
김양훈 2020년 09월 28일 -
'배달앱 수수료 부담'.. 농촌에도 공공배달앱
◀ANC▶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늘면서 배달앱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업주들은 높은 수수료가 부담입니다.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시권 뿐만아니라 농촌지역 지자체들도 공공배달앱을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읍에서 분식점과 순대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호석...
김양훈 2020년 09월 28일 -
강진만 갈대 엮어 경관 개선.. 1석 2조 효과
◀ANC▶ 강진만 생태공원 갈대들이 쓰레기매립장 등 환경시설 울타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 등 1석 2조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했습니다. ◀END▶ 강진군환경정화센터가 위치해 있는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입니다. 센터 주위를 갈대 울타리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갈...
김양훈 2020년 09월 28일 -
강진만 갈대 엮어 경관 개선.. 1석 2조 효과(R)
◀ANC▶ 강진만 생태공원 갈대들이 쓰레기매립장 등 환경시설 울타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경관 개선은 물론 지역일자리 창출 등 1석 2조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했습니다. ◀END▶ 강진군환경정화센터가 위치해 있는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입니다. 센터 주위를 갈대 울타리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갈...
김양훈 2020년 09월 27일 -
영산강 목포쪽 둔치 해양쓰레기 2천톤 수거 지연
지난달 초 집중호우로 영산강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영산강에 있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한 뒤 건조를 위해 영산강 자전거도로와 둔치 등에 쌓아 놓았지만 1차로 150톤만 처리를 했을뿐 2천톤에 달하는 해양쓰레기가 한달 가까이 그대로 남아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
김양훈 2020년 09월 25일 -
안전,스포츠 등 장흥 4대 메카 만든다
◀ANC▶ 장흥군이 스포츠와 문림의향 등 4대 메카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역 자원에 4가지 핵심 동력을 더해 장흥을 한단계 도약시켜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건설중인 전남소방본부 올 연말 문을 열 예정으로 도내 모든 권역을 1시간 이내...
김양훈 2020년 09월 25일 -
안전,스포츠 등 장흥 4대 메카 만든다
◀ANC▶ 장흥군이 스포츠와 문림의향 등 4대 메카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역 자원에 4가지 핵심 동력을 더해 장흥을 한단계 도약시켜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옛 장흥교도소 부지에 건설중인 전남소방본부 올 연말 문을 열 예정으로 도내 모든 권역을 1시간 이내...
김양훈 2020년 09월 24일 -
시민단체,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 촉진지구 해제 요청
목포YMCA 등 지역 시민단체들이 서산온금동 재정비 촉진지구 해제를 목포시에 요청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목포의 관문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는 뉴타운식 개발은 근대문화역사의 보고인 목포 원도심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목포시는 조합 측에서 진행하고 있는 재개발 추진방향에 제동을 걸고 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
김양훈 2020년 0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