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가고싶은 섬 '가우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ANC▶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진 가우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곳에 대규모 관광레저, 휴양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인 강진 가우도...
김양훈 2020년 10월 08일 -
가고싶은 섬 '가우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ANC▶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진 가우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곳에 대규모 관광레저, 휴양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인 강진 가우도...
김양훈 2020년 10월 07일 -
'코로나19 영향' 무안공항 하루평균 이용객 83명
코로나19 영향으로 무안공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100명 대를 밑돌고 있습니다. 8월말 현재 공항 활주로 활용률은 무안공항 0.6%, 광주공항 6.3%, 여수공항 6.5%로 전년도보다 크게 줄었으며 하루평균 이용객도 무안공항은 83명, 광주공항은 4천625명, 여수공항도 천583명에 그쳤습니다. 무안공항은 2018년 138억 원에서 ...
김양훈 2020년 10월 07일 -
'코로나19 영향' 무안공항 하루평균 이용객 83명
코로나19 영향으로 무안공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100명 대를 밑돌고 있습니다. 8월말 현재 공항 활주로 활용률은 무안공항 0.6%, 광주공항 6.3%, 여수공항 6.5%로 전년도보다 크게 줄었으며 하루평균 이용객도 무안공항은 83명, 광주공항은 4천625명, 여수공항도 천583명에 그쳤습니다. 무안공항은 2018년 138억 원에서 ...
김양훈 2020년 10월 06일 -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신임 한동희 사무처장 취임
신임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사무처장에 한동희 전남도의회 총무담당관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취임합니다. 40여년을 전라남도에서 공직생활을 한 신임 한동희 사무처장은 시,도의 공통 현안에 중점을 두고 협의회장을 보좌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국회와의 가교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밝...
김양훈 2020년 10월 06일 -
추석연휴 전남 서남해 여객선 이용객 크게 줄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고향 방문 자제 움직임 등으로 추석 연휴기간 전남 서남해안 여객선 이용객이 줄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전남 서남해안 뱃길 이용객은 12만명, 차량은 3만 6천대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여객은 73%, 차량은 88%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20년 10월 06일 -
광주전남연구원, 의대설립 갈등관리 민관협의체 제안
전남 의대 설립 갈등관리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황성웅 부연구위원은 지역 의료가 직면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의대설립 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지역 내 갈등 관리, 그리고 동네의원과 공공병원, 신설 의대가 연계된 전남형 의료시스템 형성을 제안했...
김양훈 2020년 10월 06일 -
대한체육인교육센터 비전선포식 20일 장흥서 개최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추진을 위한 비전선포식과 기념석 제막식이 오는 20일 장흥군 군립야구장에서 열립니다.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건립되는 체육인교육센터는 370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오는 2023년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장흥군과 전라남도, 대한체육회는 지난 7월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건...
김양훈 2020년 10월 06일 -
추석연휴 전남 서남해 여객선 이용객 크게 줄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고향 방문 자제 움직임 등으로 추석 연휴기간 전남 서남해안 여객선 이용객이 줄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전남 서남해안 뱃길 이용객은 12만명, 차량은 3만 6천대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여객은 73%, 차량은 88%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20년 10월 05일 -
광주전남연구원, 의대설립 갈등관리 민관협의체 제안
전남 의대 설립 갈등관리를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황성웅 부연구위원은 지역 의료가 직면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의대설립 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지역 내 갈등 관리, 그리고 동네의원과 공공병원, 신설 의대가 연계된 전남형 의료시스템 형성을 제안했...
김양훈 2020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