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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성탄절,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목포등 전남지역 각 시,군 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예상되는 각종 사고에 대비 하기 위해 내년 1월 2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각 시군 소방서는 이 기간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터미널과 교회, 성당등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
김양훈 2006년 12월 23일 -
제 5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열려
제 5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 목포와 완도해양경찰서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혁신경무과 강선우 경사등 2명이 해양경찰조직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아 1계급 특진했고 60여 명의 경찰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방해양경찰청 개청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해양경찰의 날 행사에서 강성형 서해지...
김양훈 2006년 12월 23일 -
비금우체국 도고출장소 존치 요구 항의시위(VCR)
우체국 존치를 요구하는 항의시위가 오늘 목포우체국 앞에서 열렸습니다. 신안군 비금면 도고리 주민 백여명은 목포우체국이 주민들의 양해나 동의 없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비금우체국 도고출장소 폐쇄를 결정했다며 이같은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목포우체국은 1개 면, 1개 우체국 설치등 우체국 조...
김양훈 2006년 12월 23일 -
시사르포 예고
잠시 뒤 방송되는 시사르포 여기는 지금에서는 목포지역 교육의 현 주소와, 대선 1년을 앞둔 호남의 민심, 굴 패각의 자원화 방안등에 조명합니다.
김양훈 2006년 12월 23일 -
제 5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 열려
제 5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이 오늘 목포와 완도해양경찰서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혁신경무과 강선우 경사등 2명이 해양경찰조직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아 1계급 특진했고 60여 명의 경찰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방해양경찰청 개청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해양경찰의 날 행사에서 강성형 서해지...
김양훈 2006년 12월 22일 -
화재난 선박에서 시신 3구 발견, 수색작업 계속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화물선 화재로 실종된 중국인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이 재개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젯 밤 화물선 기관실에서 화재 발생 직후 구조되지 못했던 중국인 선원 4명 가운데 3명의 시신을 발견하고 특공대를 투입해 나머지 1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30분쯤, 진도군 맹골도 해...
김양훈 2006년 12월 22일 -
소방당국)성탄절,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목포등 전남지역 각 시,군 소방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예상되는 각종 사고에 대비 하기 위해 내년 1월 2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각 시군 소방서는 이 기간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터미널과 교회, 성당등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재래시장에 대해서는 소방통로 확보를 위한 ...
김양훈 2006년 12월 22일 -
성탄절 기념 재소자 55명 가석방
목포와 장흥등 광주,전남지역 4개 교도소는 성탄절을 맞아 오늘 오전 모범 재소자 55명을 가석방했습니다. 이번에 가석방된 재소자 가운데는 20년 이상 복역한 장기수 1명과 10년이상 복역한 장기수 6명이 포함됐고 각종 자격을 취득하는 등 대부분 모범적인 수형생활을 한 재소자들입니다
김양훈 2006년 12월 22일 -
비금우체국 도고출장소 존치 요구 항의시위(VCR)
우체국 존치를 요구하는 항의시위가 오늘 목포우체국 앞에서 열렸습니다. 신안군 비금면 도고리 주민 백여명은 목포우체국이 주민들의 양해나 동의 없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비금우체국 도고출장소 폐쇄를 결정했다며 이같은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목포우체국은 1개 면, 1개 우체국 설치등 우체국 조...
김양훈 2006년 12월 22일 -
선박 화재(R)
◀ANC▶ 어제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불이 난 화물선에 대한 진화작업이 밤새 계속됐습니다. 불은 모두 진화됐지만 화물선에 갇혔던 중국인 선원 4명 가운데 3명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어제 오후 불이 난 화물선 지다호에 대한 진화 작업은 밤새 계속됐습니다. 해경은 불길을 잡기 ...
김양훈 2006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