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국회 법사위, 장흥교도소 현장 시찰
국회 법사위원회가 장흥교도소에 대한 현장 시찰에 나섰습니다. 유선호의원등 국회 법사위원회 소속 의원 10여명은 오늘 장흥교도소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수용자 처우 증진과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장흥교도소는 오는 2012년 장흥군 용산면 어산리 일원 16만2천 제곱미터 부지로 신축 이전 할 ...
김양훈 2008년 10월 15일 -
국회 법사위, 장흥교도소 현장 시찰
국회 법사위원회가 장흥교도소에 대한 현장 시찰에 나섰습니다. 유선호의원등 국회 법사위원회 소속 의원 10여명은 오늘 장흥교도소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수용자 처우 증진과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장흥교도소는 오는 2012년 장흥군 용산면 어산리 일원 16만2천 제곱미터 부지로 신축 이전 할 ...
김양훈 2008년 10월 15일 -
장흥 토요시장 국무총리 표창 받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이 2008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은 주말 관광시장으로서 공연장과 도자기 빚기, 짚풀공예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전국 천 6백여개 재래시장 가운데 운영성과 부문에서 우수 시장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은 개장 2년만...
김양훈 2008년 10월 15일 -
목포3원]물살을 가르며..(R)
◀ANC▶ 전남도지사배 크루저급 국제친선 요트대회가 해남 우수영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을 해양 레저관광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청명한 가을 하늘과 쪽빛 바다..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전남 해남 우수영 앞바다에 각국의 요트 선수들이 모였습니다. 형형 ...
김양훈 2008년 10월 14일 -
크루저급 국체친선 요트대회 열려
제 2회 전남도지사배 크루저급 국제 친선요트 대회가 오늘 해남 우수영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요트 동호회와 미국, 러시아에서 16척의 크루저급 요트가 참여했으며 장거리와 단거리 레이스등으로 나누어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국제친선 요트대회는 명량대첩축제와 연계해 축제의 전...
김양훈 2008년 10월 13일 -
크루저급 국체친선 요트대회 열려
제 2회 전남도지사배 크루저급 국제 친선요트 대회가 오늘 해남 우수영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요트 동호회와 미국, 러시아에서 16척의 크루저급 요트가 참여했으며 장거리와 단거리 레이스등으로 나누어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국제친선 요트대회는 명량대첩축제와 연계해 축제의 전...
김양훈 2008년 10월 13일 -
강진에 대규모 김치가공공장 연내 건립
강진에 대규모 김치가공 공장이 들어섭니다. 강진군은 최근 강진김치냉동가공 주식회사와 김치가공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강진읍 송덕리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170억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김치가공 공장은 연간 2400여톤의 김치를 가공하고 만 5천여톤의 배추등을 저...
김양훈 2008년 10월 13일 -
예견된 사고(R)--목포2원
◀ANC▶ 현대삼호중공업이 남문 앞 도로에 차량통제 초소를 설치해 말썽이 일었는데요.. 영암군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이를 수개월동안 방치하면서 결국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8월, 현대삼호중공업 남문 앞 도로입니다. 도로 한가운데 차량 통제 초소로 이용되는 컨테이너 박스가 ...
김양훈 2008년 10월 13일 -
강진농업기술센터 쌀.현미 품종 검정기관 지정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전라남도 농촌진흥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쌀,현미 품종 검정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우수 품종과 브랜드 쌀에 대한 종자에서부터 출하까지 품종 혼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할수 있는 고품질 강진 쌀을 보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양훈 2008년 10월 13일 -
명량대첩 재현 (R)
◀ANC▶ 세계 해전사에서도 두드러진 4백여년 전 명량대첩이 울돌목에서 재현됐습니다. 색색의 화약과 전투 음향까지 당시의 긴박했던 해전 상황이 생동감 있게 연출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4백년 전, 명량대첩의 현장 울돌목에서 당시의 해상 전투가 그대로 재현됐습니다. 일본 수군 안택선 백여척...
김양훈 2008년 10월 11일